초반에 업무를 받았을 때 잘하려고 너무 오랫동안 전전긍긍하면서 가지고있으면 안됨
아무리 오랜기간동안 끙끙대면서 열심히해도 대부분 다시 수정해야하는 부분 있음... 진짜 100% 있음....
그러니... 이쯤하면 대충 윤곽은 잡혔다! 싶으면 사수한테
"이렇게 작업 했는데 이런 부분이랑 이런 부분은 이런식으로 마무리해도 괜찮을까요?" 라는 식으로 물어보면서 중간점검 한번 받는게 좋음...
이런식으로 물어보면 보통 사수가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려주면서 고쳐야될 부분도 같이 얘기해줘!
오랫동안 기다려서 받았는데 엉망인것보다 중간에 한번 물어보는게 훨씬 편이 훠어어어얼씬 낫다는거!
회사 다니면서 제일 유용하게 쓴 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