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1l
이 글은 3년 전 (2021/4/19) 게시물이에요

수익률만 -40이 넘음.. 5주정도넣고 15만원으로 낮출까..

얘만보면 가슴이 갑갑함 ㅜㅜㅋㅋㅋㅋㅋㅋㅋ



 
개미1
언제 샀는데 그리 높게 샀어 ㅠㅠ
3년 전
개미2
나도 고민중ㅠㅠ 평단 16층댄데 13층대까지 낮추고싶다 .....
3년 전
개미3
예전엔 언젠가 오를거라는 희망이 있었는데
지금은 희망이 안생겨...

3년 전
개미4
난 그냥 암것도 안하고있어....담에 다시 13이나 14오면 팔까도 생각중....
3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주식 내 작고 소중한 주식 볼 사람19 09.26 11:07703 0
주식삼성증권 vs 나무증권5 09.27 21:4840 0
주식삼성전자 지금살까9 09.24 13:55733 0
주식5억정도 있으면 주식 배당주 넣어놓고 최소 생계비로 일 안하고 평생 살 수 있을까?..4 09.26 09:18386 0
주식국회의원이 국장에 숏쳐라 ㅋㅋㅋ5 09.24 13:58375 0
국내주식 오늘 불장인데 내꺼는 왜 복구 안 돼?1 04.22 09:58 175 1
국내주식 이트론 300원대일때 사둘걸....8 04.22 09:54 370 0
국내주식 와 이아이디미쳤네7 04.22 09:51 406 0
이거 한투 글씨 왜 커진걸까ㅜㅜ?3 04.22 09:49 73 0
국내주식 씨젠 왜.. 왜 내려와..? 04.22 09:49 40 0
이아이디 들어 갈말 ..1 04.22 09:47 98 0
국내주식 와 이트론 ㄷㄷ 최고점에5 04.22 09:46 434 0
국내주식 디앤씨 왜이래 ㅜㅜㅜㅜㅜ1 04.22 09:43 79 0
흐흐..주린이 400원 벌어서 좋아하는중.. 1 04.22 09:35 75 0
주린이 이런 숫자 첨봐 ㅜㅜㅜㅜㅜ1 04.22 09:34 271 0
국내주식 CJEnM 머선129 04.22 09:31 157 0
국내주식 이화전기 무슨일이야 3 04.22 09:29 280 0
국내주식 아 넷마블 ...11 04.22 09:25 473 0
하락 멈춰!!!!!! 04.22 09:15 20 0
국내주식 현대차 넣어볼까?2 04.22 09:03 242 0
우리 지금 자기 코인들 올린다고 기도할 때가 아니야!!!5 04.22 08:42 174 0
질리카 오늘 쏴줄거지? 04.22 08:41 20 0
국내주식 04월 22일 오늘의 주식뉴스모음4 04.22 08:11 477 1
코인엔 장마감이 없다는걸 처음 안 개미... 04.22 05:32 78 0
해외주식 테슬라 800 좀 넘어보자 04.22 05:00 6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22:30 ~ 9/28 22: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주식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