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작가 전작이랑 현재작 연관 안하는 편인데 (예를 들어 전작들 남주가 전부 흑발이었다고 해서 이번 남주도 흑발이다 이런 거나 성격 비슷한 거) 근데 작품 안에서 스토리상 비슷하게 겹치는 건 글작이 생각하는 이상향인 거 같아서 생각을 안 할수가 없더라 의도하고 똑같이 낸게 아니라 그냥 작가가 생각하기에 이걸 표현하기 위한 최고의 방식 이런 느낌이라
이게 최근에 나온 다온이 독백이고
이게 아쿠아맨 성준이 독백 성준이는 나루를 잊으려고 눈을 감았지만 결국 잊지 못했고 현재 다온이 또한 재민이를 잊고자 성현과 입 맞춤을 했지만 결국 잊지못해 앞에서 말했듯이 작가가 의도하고 똑같이 넣었다기 보단 짝사랑을 표현 하는 방식중 이게 가장 좋다고 생각하기에 툭 튀어나온 느낌 그래서 나는 돌고돌아신재민 일거 같음 돌돌잼 +) 개인적인 생각이고~ 이거 아니고도 멘공이라고 느끼는 거 확실한 부분이 많아서 그냥 웃고 넘어가 내용 수정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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