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1년? 1년반? 안 하다가 코티지보고 와 ㅎㄷㄷ 해서 걍 번들만들어서 오랜만에 지름. 용량 부족으로 업데이트가 안 돼서 전에 깔아둔 cc전부 삭제함ㅋㅋ 머리 몇개 피부 한개 화장 1개 딱 몇개만 다시 깔고 시작함. 예전에는 한올한올 머리카락cc를 많이 썻다면 요즘은 심즈 그 질감 머리카락이 좋더라... 느낀점은 심즈 옷...이제 잘 나온다!! 그래서 기본 옷들로만 꾸밈 만족스러움 ㅎㄷㄷ 딱 농장에서 일하는 심 같이 나왔어 잘 몰라서 유튜버 영상 몇개 뚝딱대다가 시작했는데 재밌다.. 코티지는 부지 돌아다닐수잇는게 더 넓어졋네 ㄷㄷㄷ 할머니심1. 대학생손녀심1 해서 농사지으며 대학교 다니는 상황으로 열심히 키우기 시작함 나는 부족한 돈에 허덕이며 사는데 즐거움을 느낌(?). 부지 집 사서 들어갓더니.. 2천 정도 시뮬 만 남았길래 음 이정도면 괜찮군~ 했는데 5만시뮬레온 주는 그거 머냐... ㅎㄷㄷ 와우 했지만 받지 않고 가난하게 살기 시작함 ㅎ 할무니는 이웃들 요청 들어주면서 몇푼씩 돈 벌고... 손녀는 가끔 돈 없으면 인테리어 나가고... 이러면서 한푼 두푼 모아 닭도 사고 소도 사고 오븐도 사고... 그러니까 돈은 천 시뮬레온도 안 남고.. 손녀 노트북도 사주지 못하는 가난함... 결국 인테리어 한 번 뛰고 노트북 싼거 구매함. 유명인 불러서 싸인 받은 후 감정 받아 팔아치우는 소소한 행복을 가끔 누리며... 열심히 차곡차곡 모은 700 시뮬레온.. 그런데 세금이 600시뮬레온이 나와서 결국 100시뮬레온으로 살아가야 하는 이 가족의 운명은?! 참고로 뚱땡이 먹보 고양이도 키우고 잇음 다행히 학비는 전장으로 다님. 이제 부업으로 손녀는 그림 그려서 팔고 할머니는 십자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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