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337l
이 글은 2년 전 (2021/9/26)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두산/OnAir 🐻 클린업이 살아나야 팀이 승리한다💪 🐻 240919 달글💙 730 09.19 17:3111238 0
두산나중에 수빈이 은퇴식하면13 14:59727 0
두산오늘 우취인게 우리한테 도움일까?7 13:481155 0
두산난 아조씨가 참...조타...?6 9:07133 0
두산마킹...궁금한 것이 잇어요40 8 13:06353 0
아놔 유튜브로 무도 보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 09.27 00:07 237 0
안녕하세요 올해 입덕한 도리인데요 6 09.27 00:04 81 0
오늘 하루 독방에 67개의 글들을 올린 도리들에게 박수 👏2 09.26 23:53 78 0
두산팬은 오늘 조금 힘들었ㄷㅏ~ 17 09.26 23:52 1362 0
뭐야14 09.26 23:23 961 1
도리들 처음 실물 본 두산 선수 누구였어? 지금은 두산 선수 아니여도 괜찮아 그 당시엔 두산..3 09.26 23:09 90 0
그 우리 서스펜디드된 경기때 5 09.26 23:04 83 0
프로의세계는 냉정해서 어쩔수 없다 그러게 실력이 좋았어야지5 09.26 22:33 141 0
건희네 닭강정 하니까 챔필 생각나서 찾아본건데 7 09.26 22:19 193 0
다들 그거 알아?2 09.26 22:18 80 0
나는 두 독방이 킹기 독방이 되면 좋겠어~,, 1 09.26 22:15 72 0
도리들아 거니네 닭강정 이전한대요 4 09.26 22:05 128 0
경민이 인스타에 이 사진과 함께 이 내용으로 올라왔대 (with.민뱅) 2 09.26 22:03 155 0
허갱 민뱅 3 09.26 21:47 108 0
오늘 경기 끝나고 독방글 50개 올라왔다4 09.26 21:41 117 0
아 아래 글 제목 보고 순간 음??했다ㅋㅋㅋㅋㅋㅋ 2 09.26 21:39 90 0
경민이가 인스타에 민뱅얘기 올렸다는데6 09.26 21:32 571 0
우리엄마 김재환 안좋아하심 8 09.26 21:31 142 0
베스포플에 꺼내는 내가 좋아하는 잠실직캠 1 09.26 21:30 37 0
유재석 좋은데....3 09.26 21:26 10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15:34 ~ 9/20 15: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