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2l
이 글은 2년 전 (2021/10/30)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BL웹툰/팁/자료본인표출 식사 모음 46 09.24 23:294932 10
BL웹툰투니들아 투니들은 이성 웹툰 봐?22 09.24 23:11636 0
BL웹툰 인증o 어떤 비엘 웹툰 수가 진짜 이만큼 먹던데 제목이 뭐야? 펑해주라16 09.24 23:392354 0
BL웹툰와 레진 신작 미침11 09.24 22:231789 0
BL웹툰 초록글 작품 제목 행방불명 로맨스(봄툰). 해당 장면 이거임 ㅔ6 09.24 20:002580 0
재민이 정말 센터밖에 못하는 넘이야5 10.30 13:43 1445 2
근데 리히트가 헤스티아보다 연하인가…?2 10.30 13:32 166 0
웹툰 고인물들 들어와봐5 10.30 12:25 420 0
헐 달산 그거 알고있아ㅛ냐8 10.30 12:10 2306 0
근데 난 잼다 뭐가 됐든5 10.30 11:50 194 1
비밀사이 보는 사람들 중 이상한 애들 왜 이렇게 많지 27 10.30 10:36 3888 0
봄툰 왜이렇게 느리지...?.??.?.?.?.????2 10.30 10:25 109 0
웹툰 연재 때랑 완결난 후 반응 달라지는 이유가 뭘까?2 10.30 10:17 169 0
럽오헤에 겁나 몰입해서 매주 토요일마다 손 달달 떨었는데 비밀사이 보지 말까...?11 10.30 09:54 1917 0
나만 야화첩 신분반전편 안좋아해?20 10.30 09:24 8354 0
공들의 찐사 어디까지 허용 가능해?(수 제외)17 10.30 08:10 3891 0
나 호모취향 한결같은 거 봐 ㅋㅋㅋㅋㅋㅋ19 10.30 06:39 4267 0
키작공을 혐오했던 내가 혐오스럽다3 10.30 03:06 347 0
아니 잠만 이 각도 처음 보는거 같은데 너무 야해 31 10.30 02:17 11448 0
야화첩 때문에 멀리하던 비엘에 다시 눈을 떴다.. 2 10.30 01:44 172 0
허언공 강대형이사 벤츠로 자리매김해브렀어..^^ 10.30 00:51 90 0
미안한데 다들 그알꼬 외전 좀 봐주면 안돼...?5 10.30 00:48 1143 0
나 미인유혹수 안 좋아한다고 생각했는데(ㅇㄴㄴ)7 10.30 00:44 364 0
봄툰 블프까지 못기다리겠어..7 10.30 00:13 412 1
시리즈는 카카페처럼 이용권 구매 없어? 3 10.29 23:59 9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9/25 19:26 ~ 9/25 19: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