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9l
이 글은 2년 전 (2021/11/09) 게시물이에요
하나만 살 수 있는데 뭐사지..ㅠ 

 

전체적인 파츠들은 꼬꼬가 귀여운데 

 

다들 물범장갑을 많이 끼는 것 같고... 

 

용들은 뭐 샀어?
추천


 
용사1
물범
2년 전
글쓴용사
물범으로 산 이유있어?
2년 전
용사1
물범이 그 손가락?거기가 귀여워서 .....!!!! 난 4년전에 샀당 꼬꼬는 사지두않음
2년 전
글쓴용사
ㅋㅋㅋㅋ설득된다 오키 물범사야겠어
2년 전
용사2
물범!
2년 전
글쓴용사
물범으로 산 이유 있을까?
2년 전
용사2
나 이러케 코디하려구,,ㅎㅎ
2년 전
글쓴용사
안수에 완전찰떡이네ㅜㅜ 이뽀
2년 전
용사3
내가 꼬꼬만 있는데 다른옷이랑 입었을때 어깨가 다 안덮여잉... 물범!!
2년 전
글쓴용사
아 물범이 팔이 더 길구나...캐샵에서 입혀보니까 꼬꼬가 흰색이라 더 괜춘해보였는데 또 그런 단점이 있었다니
2년 전
용사4
난 꼬꼬가 더 기엽더라,,, 물범은 너무 퍼래 ㅠㅠ
2년 전
글쓴용사
하..그치...맞아 나도 캐시샵에서 입혀보고 그생각햇어
2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메이플스토리시세보다 비싸게 샀는데 후회됨ㅠ22 3:105438 0
메이플스토리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마을같은거 있어?22 16:45700 0
메이플스토리지난번 스라벨 있잖아9 14:09867 0
메이플스토리시아등 있는 용들아 체리팝 해줬어?12 13:33435 0
메이플스토리근데 진짜 템셋 ???? 하게 하는 사람들 많긴하다 ㅋㅋㅋㅋ6 13:351082 0
12월 30일에 테라버닝 2개 다 200찍을 수 있겠지?9 12.25 00:29 87 0
진짜 크리스마스에 아무것도 없나...?3 12.25 00:21 128 0
스우 스토리 몇 분 정도인지 아시는 분?19 12.25 00:20 773 3
45분후에 극성비 빤다 12.25 00:14 29 0
스우도 못가는 유저들 원하는 보스있어??8 12.25 00:14 254 0
와 우리파티 루컨마먹었어1 12.25 00:13 54 0
심각한 와중 미안한데.. 커믹고민 들어주라!!ㅠㅠ 12.25 00:12 29 0
난 어제 이득충 쇼케 봤는데 좀 어이없던 점31 12.25 00:12 5139 4
용들아 진짜 지금 상황에 만족하면 안돼..ㅠ80 12.24 23:59 15358 5
난 조금만 더 기다려달라 양해부탁드린다 그 한 마디가 그리 어려운가 싶음4 12.24 23:56 108 0
1월 6일 적용되도, 전직업 벨페 지금 글로 공지 해주면 안 되나...2 12.24 23:51 56 0
욕 안 하는 글이면 댓글로 산통깨서 속상해...5 12.24 23:50 180 0
메생 처음 파풀마를 먹었는데4 12.24 23:50 61 0
용들아 비상(별거 아님)8 12.24 23:47 221 0
용드라 닉변 원래 이렇게 피말리고 힘들어...?1 12.24 23:47 118 0
사과했으면 보상을 줘라 12.24 23:46 24 0
궁금해서 그러는데 그 아르카나 사냥 할때15 12.24 23:46 118 0
진짜 쇼케를 해도 사과하는 게임이 있다???? 12.24 23:46 21 0
9시 30분 공지 보고 느낀 점 12.24 23:43 57 0
혼란한 와중에 모험가 애니 떡밥...10 12.24 23:41 18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20:16 ~ 9/28 20: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메이플스토리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