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30l
이 글은 2년 전 (2021/12/23) 게시물이에요
모험가 안 키워봐서 모르는데 쇼케만 보면 다 신직업급 사기캐 같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메이플스토리 혹시 갤럭시 헤어 한 사람 있음?18 11.10 22:131963 0
메이플스토리하.. 커믹 좀 뿌려라8 11.10 17:24739 6
메이플스토리초록글에 ㅂㅂ얘기있는데 메튜버중에서도 생각나는 사람있다...9 11.10 23:141346 0
메이플스토리세더다 아직 안 끝난 사람 있나.......9 11.10 16:43376 0
메이플스토리스카니아 사랑길드랑 악마길드 둘다 인식안좋아??5 9:05389 0
얘드라(0명) 다들 내 노트북 배경화면 봐줘7 12.31 13:08 241 0
오잉 우르스 왜 지금두배3 12.31 13:05 136 0
이거 2021 선물 다 주는게 아니라 하나만 고르는거야..?5 12.31 12:51 215 0
익성비 5개 190 vs 1413 12.31 12:48 101 0
초록글에 "다들” 뭔데 ㅋㅋㅋㅋㅋㅋ3 12.31 12:33 196 0
올해안에 미궁 못갈줄알았는데 12.31 12:29 26 0
혹시 썬콜,비숍,히어로 키워본용?7 12.31 12:24 78 0
로얄깡 ㅎㅎ6 12.31 12:21 162 0
이번에 복귀할까 말까? 복귀하기 좋은 시기니?2 12.31 12:21 54 0
타게임 유튜버들 진짜 메에 관심많네... 8 12.31 12:17 168 1
샤벳으로 놀림받던 지난날 연말 & 새해 선물 1 12.31 12:13 123 0
연말보상으로 230달성 12.31 11:58 19 0
아크 버닝섭 무자본으로 220까지 키우기에 어때?2 12.31 11:57 98 0
다들 본캐가 뭐야?31 12.31 11:53 1399 0
얘들아(0명) 나 커믹 초보파갈검주검노 일케 있는데 또 뭐해줄까....??4 12.31 11:52 46 0
250대 패치후 재획하면 몇퍼먹어?1 12.31 11:50 76 0
부캐 뭐키우지 좀 골라주라ㅜㅜ1 12.31 11:43 49 0
다들 본캐 뭐야~??66 12.31 11:39 3766 1
나는 대깨메 입니다 12.31 11:35 45 0
질문 도움..!!! 버닝섭에서 테라 키우는데 길라잡이가 안열려ㅠㅠ3 12.31 11:33 6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