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를 너무 많이했던건가싶어

다른겜 다 겨울쇼케 끝나고 말에한다고했을때도 그래.. 많이 준비하느라 했겠지했는데 모험가 이펙트 디자인 개선말고 솔직히 모르겠음..  

1년 로드맵을 바란ㄷ것도 사치였으면 새로운거 구상한거있음 기대감이라도 생기게 뭐할건지라도 알려주던가 하다못해 다른직업군 리마스터 일정이라도 주던가  

유저가 1년 계획을 외우고있는게 말이되냐고.. 새로운거 진짜 팝콘 이삭토스트가 젤놀라움..

[용사1]

난 이번 업뎃 자체는 한정된 인원으로 뽑아낼만한 물리적 한계의 결과가 이번 패치라고 생각해서 여기까진 그러려니 넘김 쇼케 초반 모험가 설명만 몇십분 하고있을때도 일정 개빡셌겠다고 생각했고
쓰니가말하는 이후 일정같은거, 이번 쇼케에서 가장 보고싶었던 거지만 안나와도 휴... 일단 넘어갔음 이것도 시간이 잇어야 하는 일이니까
근데 진짜 젤 빡쳤던게 사료였음
이건 어떤 인력도 뭣도 안들어가고 그냥 인게임에 지장 안끼칠 범주에서 성의표현만하면 되는건데 이걸 샤벳으로 퉁치고 있더라 난 이게 진심 제일 이해안됨 그때부터 아직도...
그리고 그걸 마지막 십분동안 쿠폰번호랑 같이 틀어주고 있던것도 아 대체 왜 이러는거임?? 이해가 안가

[글쓴용사]

ㅇㅇ 맞아.. 결국 유저가 바라는건 추석이고 할로윈이고 아무것도없었어도 그래 다들 바쁠거야.. 하고 넘어갔던거라 쇼케보고 더 실망한듯함.. 결국은 그기간동안 뭘했냐이거고 우저한테 성의를 보이는건데 유저목소리귀기울여 듣겠다고하고 내놓은결과가 그게 안보인거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