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았던 책은 따봉~!! 1월 유엔아동권리협약을 만나다 고래👍 나만 그런게 아니었어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2월 폭풍의 언덕 인간의 흑역사 4월 이야기 빅터플랭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작별 6월 밤으로의 긴 여로 👍 7월 곰탕 불온한 검은 피 8월 정신병의 나라에서 왔습니다 👍 구의 증명 죽은 자의 집 청소👍 그리 대단치도 않은 것을 사랑하려 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아무것도 없겠지만 완전한 행복👍 사양 천개의 파랑 죽어가는 짐승 이방인 변신. 시골의사 타임머신 혼자가 아니라는 감각 도둑맞은 편지 6호 병동 9월 나는 옐로에 화이트에 약간 블루 파과 긴긴밤👍 천문학자는 별을 보지 않는다 죽고싶다는 말은 간절히 살고 싶다는 말이었다 개밥바라기별 날개 검은 꽃 쇼코의 미소 나의 라임오렌지 나무 나는 불안과 함께 살아간다👍 헤세와 융 젊은 ADHD의 슬픔 10월 노르웨이의 숲 밝은 밤 👍 불편한 편의점 최선의 삶 11월 자기앞의 생 여름의 빌라 미쳐있고 괴상하며 오만하고 똑똑한 여자들 문명으로 읽는 종교 이야기 소년이 온다 종의 기원 (소설) 햄릿 지구 끝의 온실 12월 비행운 👍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아동학대에 대한 뒤늦은 기록👍 주식의 쓸모
추천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