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키랑 소꿉친구였던 닝 설정으로 도만 마이키/필리핀 마이키/범천 마이키 시간선 별로 나눠서 해보고싶다 도만 마이키는 포카포카했을 시절. 맞관 삽질 느낌으로 서로 서툴고 어리숙해서 지 마음 제대로 표현 못하는 풋풋한 첫사랑 느낌으로 가고 싶음,,, 근데 닝은 순수100%의 풋풋한 사랑이라면 마이키는 80%순수에 남은 20퍼 정도는 지도 의식하지 못하는 소유욕 같은 게 있었으면 좋겠음 필리핀 마이키는 감금 루트,,, 마이키가 도만 애들 ㅇㅇ(ㅅㅍ)하고 난 후, 오직 닝만 자기 옆에 놔둔 상황으로 하고 싶음. 절대 자기 옆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감금해놨는데 챙겨주는 건 또 살뜰하게 잘 챙겨줌... 모든 감정을 닝한테 다 쏟아붓는 느낌으로다가... 범천 마이키는 피폐찌통사랑으로 가고 싶다. 폭력 외에 삶의 의미가 없는 마이키한테 닝이 유일한 쉼터인 거임... 밖에선 눈 깜빡 안 하고 사람 죽여놓고, 닝 앞에선 한없이 여리고 위태로운 사람이 돼서 닝의 사랑을 갈구하는 거지... 쎄함과 다정함을 동시에 갖춘 범천 마이키 넘 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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