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0l
이 글은 2년 전 (2022/2/27) 게시물이에요
....그때까지 시에러 원작 닳고 닳은 때까지 보면서 웹툰 3부 기다려야겠네

ㄱ 시에러 2부 끝나고 3부는 여름에 온다... | 인스티즈



 
글쓴투니
3부 돌아올때는 꾸금으로 돌아왔으면 이 변태가 더 좋아하겠습니다 ㅎㅎ
2년 전
투니1
더뜨겁게 오신다는데....나 진짜 기대해..
2년 전
투니2
꾸금딱지 달고오시면 나 우러 너무 좋아.....
2년 전
투니3
젭 알 꾸 금
2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BL웹툰 얘들아 나 추천하고싶은 단편이 두개가 있어 81 14:514509 0
BL웹툰내가.. 후회공을 너무 사랑함 18 19:34457 0
BL웹툰본인표출이거 흐린 눈 한다는 투니들 어케 하는 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 58 1:203242 1
BL웹툰 칼과 꽃 1부 완결도 안 났네ㅠ 34 0:331921 0
BL웹툰 짱재밌는 작품 발견했어ㅎㅎ 27 16:51697 0
진수련 정말 모든 게 갓벽한 공이다.. 03.19 20:05 93 1
유정홍설 결혼식 이거 가슴 찢어진다... 8 03.19 19:50 2501 0
너사대 동형 다 보신 분!!4 03.19 19:43 109 0
실사화 보고 싶으면 보고 말 거면 말면 되지 다른 의견 패는 거 짜증남11 03.19 19:38 2054 4
막 60화 넘는 로판중에 개그물이거나 가벼운건 없나?3 03.19 19:26 238 0
웹툰추천 받아도되나?!4 03.19 19:07 100 0
가담항설 인형 펀딩하네 1 03.19 18:28 59 0
씹어삼키다 보는 중인데 수 왜케 불쌍함... 3 03.19 18:25 200 0
레진 더블트랩 본 사람?? 이중인격이래 어때??6 03.19 18:19 356 0
근데 유정홍설 새 사진뜬거보니까 정이 독기 싹빠졌다17 03.19 16:12 16879 1
레진 서브공 이벤트 누구 있나 보는데10 03.19 16:06 3862 0
아 다공물 볼 때 타주식 치면서 해석하는 사람들 진짜 싫다11 03.19 15:23 1608 0
소설계에 정우진이 있다면 웹툰계엔 은하가있다 8 03.19 14:09 805 0
유정홍설 결혼 관련 이 트윗ㅜㅜㅜ11 03.19 13:42 6567 7
오메가 콤플렉스 보는 사람7 03.19 13:07 314 0
근데 벨판만 실사화 싫어한다, 이러니까 판 작다 이러는건ㅋㅋㅋ25 03.19 12:53 7100 8
헐 치인트 결혼 땅땅이야?2 03.19 12:50 197 0
네이버웹툰 이거 아는 사람5 03.19 12:45 128 0
치인트 유정홍설 잤잤도 좀 보여줘세요 작까님 5 03.19 12:44 520 0
나 첨에 벨툰 입덕할때는 03.19 12:39 4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