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99l
이 글은 2년 전 (2022/4/28) 게시물이에요
"김상수는 팀에서 몇 안 되는 프랜차이즈 스타다. 저 뿐만 아니라 대구 경북에 사는 수많은 팬들이 김상수를 응원한다. 누구보다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으며 독실한 가톨릭 신자로서 품행이 바르다"고 말했다. 

허삼영 감독은 또 "(박해민이 떠난) 1번 타자는 김상수다. 올해 페이스도 좋고 기대가 된다"고 덧붙였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삼성/OnAir 🦁 오늘은 재밌는 야구 해줘 이기는 야구 보여줘 🍀부상 조심🍀 9/.. 1853 09.25 17:5311103 0
삼성/정보/소식 헐 티셔츠 판매한대20 09.25 21:333180 2
삼성결과론이지만:) 원체부터 재윤샘 마법사시절부터16 09.25 22:002376 0
삼성✨라온이들에게 부탁 및 공지?17 0:05977 0
삼성 30홈런 자신있는지..12 09.25 21:481748 0
ㄹㅇ 죽밥 라이온즈의 표본인 라이업이다 04.28 16:33 59 0
근데 감독 본인 입으로 04.28 16:31 43 0
상수에게 좀 미안한 말이다만 3 04.28 16:31 134 0
중견수는 어느순간 픽스가 되었네... 04.28 16:30 44 0
쑤야.. 실력으로 2군가라했지 누가 부상으로 가랬냐1 04.28 16:29 71 0
컨디셔닝 파트는 문제 없는 거 맞나 04.28 16:28 29 0
오늘 라인업 04.28 16:27 54 0
라온이들아 (마플)4 04.28 16:23 103 0
준석이 수비 별로였나 04.28 16:18 78 0
지찬 렐라 붙이라고.... 04.28 16:18 27 0
쑤야.. 04.28 16:14 40 0
이와중에도 바뀌지 않는 라인업 04.28 16:14 43 0
오늘 라인업 04.28 16:14 66 0
근데 이정도로 옆구리 부상 많으면2 04.28 16:13 110 0
상수 말소 메시 콜업… 04.28 16:12 44 0
아 아프지는 말랬잖아 04.28 16:12 39 0
다들 재혁이랑 승민이 인터뷰 봤어???3 04.28 15:20 90 0
티비에서 젊은 승짱을 봤어,,, 04.28 14:14 45 0
구좍 초구딱 참아줘 💙1 04.28 13:57 71 0
재혁이가…💙2 04.28 13:47 16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전체 인기글 l 안내
9/26 1:29 ~ 9/26 1:31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