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9l
이 글은 2년 전 (2022/6/06) 게시물이에요
한현희랑 최원태라 

빠르게 맞기 vs 길게 천천히 맞기 싸움인걸
추천


 
로즈1
ㅋㅋㅋㅋㅋㅋㅋ아 왜 공감되냐..웃안웃
2년 전
로즈2
기대는 안 한다 이닝이라도 많이 먹어라.. 원태는 각성 좀 하고… 저번 경기 해설분 팩폭 듣고 너무 쪽팔렸어…
2년 전
로즈3
하 나 목요일 직관인데 원태야 제발...ㅠㅠㅠㅠㅠ 화요일도 잘하자 만원의 경기력 멈춰.....
2년 전
로즈4
😬 퐁원태를 원한다!
2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키움 헐 용큐 특별 해설에 있다12 11.11 16:501614 0
키움내맘대로 20인 짜고 있는데24 11.11 17:322651 0
키움 우리 매출 뭐야14 11.10 21:002976 0
키움로즈들아 우리 유니폼 같은건 내년에 사는게 나아??10 11.10 13:05570 0
키움 얼라들이 이상하다8 11.11 14:03182 0
비와도 우취걱정은 없지만 가는길이 너무 힘들겠지... 08.02 16:03 22 0
본인표출달글 만드는 로즈 입니당🌹1 08.02 13:06 533 0
응원석에서 만두 정도는 먹어도 괜찮겠지??6 08.02 11:36 751 0
비 오는 날은 기가막히게1 08.02 07:49 492 0
또 고척이네 08.02 03:14 173 0
재영이로 이상한 기사 쓰는거 진짜 빡친다...6 08.01 15:06 1360 0
오잉 허니네???2 08.01 13:38 389 0
이번주 주말 잠실에 응단 와??3 08.01 11:01 580 0
제발 강병식 좀 나가라고 08.01 08:45 76 0
8월이다 08.01 00:09 96 0
잠깐만 화요일에 차녁이 태지니 등장곡 들을 수 있는거네 07.31 23:06 41 0
로즈들아 혼자 직관가면 뭐먹어?2 07.31 22:09 594 0
우리 마무리 문이장 올 때까지 김태훈인거야…?2 07.31 21:41 374 0
홍원기 : 오는 6연전 힘대 힘으로 붙어본다 5 07.31 21:32 471 0
왜 너만 못하냐2 07.31 21:29 415 0
우리 화요일 선발 누굴까2 07.31 17:23 531 0
다른팀 웨공하시네… 우린 언제쯤?1 07.31 16:01 186 0
우취 좋아1 07.31 15:32 162 0
아 제발 우취요3 07.31 15:08 315 0
오늘 직관 가는 로즈들아!2 07.31 11:48 36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2 5:42 ~ 11/12 5: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키움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