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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2년 전 (2022/6/07) 게시물이에요
인터뷰를 마친 박민우는 라커룸에 들어가기에 앞서 자신을 기다리는 팬들에게 다가가 일일이 사인했다. 

 

그는 클럽하우스로 들어가면서도 주변을 두리번거렸다. 마치 쓰레기를 찾는 듯했다. 

https://n.news.naver.com/sports/kbaseball/article/001/0013231741 

 

아 진짜 개웃겨
추천


 
다노1
으이구 박쪽이 마쪽이 아무튼 금쪽이 그자체다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도 간절했나보구나...ㅜㅜㅜㅜㅋㅋㅋㅋㅋㅋㅋ 앞으로 착한일 더 많이하고 쓰레기줍고 기부도 많이 하고 그래라 응..
2년 전
다노2
"쓰레기를 찾는 듯 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기자님 소설쓰시냐구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트박 니는 ㄹㅇ 쓰레기 많이 주워라..
2년 전
다노3
하도 주으라고 했더니 진짜 그러고 있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케 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년 전
다노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현웃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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