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93l
이 글은 2년 전 (2022/7/04)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여러분 달글에 죄송하지만 글 하나만 적겠습니다💛 9/28 기아 .. 1826 16:3112819 1
KIA 에이전시 대표라는 사람이 방송 나와서 이런 말을 함18 09.27 23:157275 0
KIA이범호 도영이 3루로 본단다 16 13:462121 0
KIA 위로해주는 교수님15 19:32172 0
KIA솔직히 내년 FA 박찬호 놓칠 가능성 크다고 봄 17 09.27 23:345230 0
종표 스타팅이다 05.12 17:19 24 0
종표다.ᐟ.ᐟ.ᐟ.ᐟ.ᐟ.ᐟ.ᐟ.ᐟ3 05.12 17:19 62 0
아니 호걸이 이 모자는 자석인가? 05.12 17:18 111 0
안되겠다 해영이 너무 기특해서 05.12 17:13 54 0
무지들 2차전..3 05.12 17:13 175 0
도현이 어쨌든 홀드완 05.12 17:12 28 0
동하 이 정도면 그냥 6선발 아니야?6 05.12 17:11 183 0
나 솔직히 해영이 유니폼 디자인 의문 가졌었는데1 05.12 17:09 174 0
오늘 때때 왔더라2 05.12 17:04 119 0
와 우리 대체선발에 이겨본 거 얼마만이냐5 05.12 17:03 158 0
1차전은 투수들이 잘했으니까 2차전은 빠따들이 각성한대27 05.12 17:02 1225 0
킹해영10 05.12 17:00 574 0
우리 2차전 5 05.12 16:54 181 0
30분 쉬나 40분 쉬나...? 2 05.12 16:52 225 0
2차전 17 05.12 16:48 790 0
아 동하 승투 날라갔어?6 05.12 16:45 231 0
본인표출달글무지입니당 6 05.12 16:45 189 0
도현이 내리는건 맞지 8 05.12 16:42 187 0
아니 2주동안 경기가 왜 다 똑같냐고1 05.12 16:35 133 0
무지들 6 05.12 16:28 18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19:44 ~ 9/28 19: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