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워홀 같이 준비 할사람! - 인스티즈(instiz) 일상 카테고리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년 전 글쓴이 ? 그게 무슨말이야..? 1년 전 익인4 겠냐 진짜로 ㅋㅋㅋㅋㅋ 1년 전 익인5 ㅋㅋㅋㅋㅋ뭐 눈에 뭐만 보이는 경우당 1년 전 익인6 성희롱하니? 1년 전 글쓴이 신고했어^_^ 1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년 전 익인5 나가서 보통 농장이나 카페일 하지 그걸 왜 물어봐ㅋㅋㅋ 저렇게 주어 빼면 누가봐도 오해하지 1년 전 익인6 성희롱해놓고 아닌척...진짜 찐스럽다 1년 전 익인8 익1아 추하다 농장이랑 노가다가 왜 그런 일임? 농부비하 1년 전 익인10 얘 왜이런다니 1년 전 익인11 와 개노잼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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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인2 나 진짜 진심가고싶어 1년 전
	익인3 Me…. 1년 전
	글쓴이 이상한 애들말고 진지하게 갈사람ㅠ 나 진지해ㅠ 그리고 나이대는 나랑 비슷했으면 좋겠어! 비번 걸어서 오픈 카톡만들어서 채팅할까? 1년 전 익인7 오픈 채팅 공유하는거 안돼~ 다른 커뮤 가서 찾아야할듯 1년 전 글쓴이 아그래ㅠㅠㅠ 고마웡ㅠㅠ! 1년 전
	익인9 여기 카톡 공유 안됨 1년 전
	글쓴이 그럼 공유할수 있는 방법은 댓글 밖에 없나,,,??ㅠㅠ 애들아 걍 무시해 불쌍하다 워홀에 집중해줘ㅠ 1년 전
	익인12 난 다른 나라 갔다 왔긴 한데,, 준비할게 있나..? 1년 전 글쓴이 ㅋㅋㅋㅋㅠㅠ 내가 과대해서 생각하는것도 있나봐ㅋㅋㅠㅠ좀 걱정인형이여서 ㅠ그냥 워홀 가는 사람 몇명라도 알고있으면 좋을것같아서ㅠㅠ 1년 전 익인12 뭔가 걱정되면 정착할 돈 두둑하게 챙겨가는게 제일 베스트야ㅎㅎ 일 천천히 구해도 문제 없도록... 어쨌든 내년에 잘 갔다와!! 1년 전 글쓴이 혹시 자금 얼마정도 챙겨야 될까?? 많으면 좋긴한데ㅋㅋㅠ친구는 얼마 정도는 가져갔엉?? 1년 전 익인12 나는 700 가져 갔어! 호주 워홀러들 초기 정착금 검색해보고 그것보다 100~200 더 들고 가면 좋을 거야 영어 공부는 진짜 하고 가는게 낫다... 가서도 늘지만 무난하게 카페같은데서 일하려면 어느정도 해야돼 1년 전 글쓴이 12에게 그렇구나! 고마워..! 빠짝 내년까지 돈 모아서 가야겠다 나 열버 해볼께? 1년 전 익인12 글쓴이에게 밑에 댓글 보는데 바리스타 자격증은 굳이 필요 없을 거 같음,,진짜 그냥 돈 준비+영어공부만 하면 돼 나 한국에서 카페 경력 아예 없고 알바 경험도 별로 없었는데 카페에서 일했음,, 바리스타 교육도 시켜줘 1년 전 글쓴이 12에게 우와 대박이다 일머리가 좋았나봐! 영어가 열버구나 일단 말이 통해야 뭐라도 되니깐ㅋㅋㅠ 나 영어책 다시 펴야겠다,,,ㅋㅋㅋㅠㅠ 1년 전 익인23 12에게 익인아!!! 나 그냥 지나가던 익인 1039번인데 진짜 궁금한게 있어서 답댓달아 ㅜㅜ 나도 영어권 나라로 워홀가서 카페에서 일하고 싶은데 영어를 그렇게 잘하진 않고 그냥 의사소통은 가능한 정도거든? 근데 낯짝이 두꺼워서 가서 맨땅에 해딩으로 영어실력 늘릴 자신은 있는데 애초에 원어민 급 수준의 영어가 안되는데 외국가서 카페에서 일할수 있을까 ㅜㅜ 한국말 잘 못하는 외국인을 한국에서 카페 알바로 잘 안써주는 것 처럼 거기도 서비스업은 언어가 배이스가 돼야되지 않아...? 실제로 가서 일해본 사람한테 물어보고 싶었는데 검색하다가 딱 발견해서 염치불구하고 물어보게 됐어,,, 🥺 1년 전 익인12 23에게 안녕! 큰 도움이 될지 모르겠으나 답글 남길게 !!우선 카페에서 일한다고 원어민 수준까지일 필요는 전혀 없다고 생각해!! 나도 그 수준은 전혀!! 못미쳤었고 나는 워홀 가기 전에 영어 공부는 따로 안 했고 고등학교 졸업한지 얼마 안 됐을 때라 고딩 때 했던게 머리에 좀 남아있는 상태에서 20살 가을에 영국으로 갔어 수능 영어 2등급, 수능 끝나고 친 토익 750 정도 회화는 더 처참했는데 비영어권 외국인들 사이에서는 스무스하게 잘하는 편이었지만 (왜냐면 원어민이 아니면 말하는 속도도 느리고 억양도 오히려 알아듣기 쉬움,,) 영국인들이랑 얘기할 땐 2/3 정도만 겨우 알아 듣고 대화가 너무 빨라서 대답을 편안하게 할 수 없는...? 수준이었어 카페 인터뷰는 예상 질문이랑 답변 준비해갔고 채용이됐어 그리고 일하면서 느낀점이..!! 일을 할 때는 쓰는 말들은 주문 받고... 매니저한테 가끔 궁금한 거 물어보고... 한정적이라 어려울게 전혀 없어 그럼에도 위에 댓글에서 영어 공부를 강조한 건 같이 일하면서 안 바쁠 때는 잡담시간이 생기잖아 근데 원어민 애들이랑 얘기 나누면 대화가 잘 흘러가지가 않는 거야 못알아 들으면 계속 미안한데 다시 말해줘 미안 뭐라고? 하면서 대화가 맥이 끊기고 자연스럽게 대화도 줄어들고... 계속 물어보고 그러면 미안하기도 하고 좀 의기소침해져 그리고 맨땅에 해딩으로 실력 늘리기,, 이미 성인이 돼서 그런가 생각보다 안 됨 !!해외에 살아도 극적으로 안 늘어!! 한 6개월부터는 귀가 좀 트이긴 했는데 말하기는 회화 능력이 좋아지는게 아니라 원래 알고 있던게 버벅임 없이 조금 더 잘 나오는 느낌...? 그래서 최대한 공부하고 가는게 나을 거야 아 그리고 익인이가 한국에서 한국말 못하는 외국인을 안 쓰는 것처럼이라 했는데 해외는 외국인 알바생에 오픈적이라 그렇게 걱정 안 해도 될 것 같아 결론 영어 원어민 급까지는 아니더라도 남들보다 조금만 잘해도 카페에서 근무 완전가능!! 하지만 잘하는게 아니면 내가 얘기하면서 답답하고 미안하고 눈치보게 됨>삶의질 개하락!! 글을 못써서 전달이 잘 됐나 모르겠네 더 궁금한 거 있으면 마음껏 물어봐~ 1년 전 익인12 23에게 아!! 근데 다 필요 없고 돈 많이 들고가는게 최고야 돈은 가서 벌어야지 하면 일이 바로 구해진다는 보장도 없어서 백수인데 돈은 술술 나가고,, 여유도 없고,, 물가 때매 벌면 거의 다 써서 뭐 여행 가기도 힘들고,, 워홀,, 보통 넓은 세상 경험하러 가는 건데 돈은 가서 벌어 쓰지하면 고생만 하고 외노자밖에 안 되는듯 1년 전
	익인14 고소는 무서운가보다 바로 댓삭하네 쯧… 1년 전 익인6 ㄹㅇ 저런 쫄보 찐같은놈이 여초에 기어들어왔네 1년 전
	익인15 찐 그자체네 ㄹㅇ 1년 전
	익인16 여기는 안돼 옾챗 가능한 타 커뮤로 가야할듯 1년 전 글쓴이 타커뮤가야된다고 해줘서 고마웡ㅠ 1년 전
	글쓴이 그럼 워홀 간 친구들 후기 같은거 말해주면 고마울것같아ㅠ 내가 영알못인데 어학원 다녀야겠지..? 지금 유툽보먄서 공부하긴 하는데 한계가 있어서ㅠㅠ 1년 전 익인5 나 다녀왔는데 일단 마라탕 맛있구… 레쥬메 작성해서 계속 돌렸어 인터넷으로도 이력서 내고 한인잡 구할거면 사이트 있어 글고 레스토랑 같은 경우는 주류 자격증 따야 가능이고 나는 시드니였는데 보통 한국 사람끼리 사는게 가장 깨끗하고 친구 구하기도 편할거야 다녀온지 좀 돼서 정확한건 기억이 안난당ㅠ 자신감이 최고양 1년 전 글쓴이 ㅋㅋㅋㅋ귀여워ㅋㅋㅋ 나 마알못인데 거기 가서 처돌이 되는거 아니야??ㅋㅋㅋㅠㅠ 고마웡ㅠ 그럼 바리스타 자격증 따서 가는게 좋겠지? 카페에서 일하고 싶은 로망도 살짝쿵 있어서ㅋㅋㅠㅠ 1년 전 익인5 엉엉 카페에서 커피 만들고 싶으면 따가는게 좋을 것 같아 아니면 서빙만 할수도 있어서ㅜ 1년 전 글쓴이 아아 그렇구나! 알겠어 친구덕분에 버킷리스트 하나 채워본다…~~ 자격증 도전해본다~~~! 1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년 전 글쓴이 지금 삘로는 입 꾹닫고 설거지해야돼ㅠㅠ설거지도 재밌긴한데 영어가 일단 필수네ㅠ설거지라도 할 수 있으면 좋겠다ㅠ 영어공부 진짜 해야겠다 1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년 전 글쓴이 응응 고마워ㅠㅠ 하ㅠ 진짜 사람이 젤 무서워,,, 오직 나만이 살길이다,,,! 열버한다..! 1년 전
	익인18 나 지금 호주워홀 10개월 차야!!! ㅎㅎㅎ 나도 호주 처음왔을 때 어학원 한달 다녔는데, 급속도로 영어향상 기대하면 실망 많이 할거야ㅜㅋㅋㅋㅋㅋ 그냥 친구들 사귀고 호주 처음와서 적응하려고 가는거 아니면 비추 ㅎㅎ 그리고 농공장으로 빠질거면 영어 그렇게 필요없눈 것 같아. 물론 카페잡이나 서비스 직종의 잡을 원하면 영어 잘해야하겠지만 ㅎㅎㅎ 궁금한거 있으면 언제든 물어봐!! 1년 전 글쓴이 헝 고마웡 너무 좋겠다 어디에 지금 있는거야?? 1년 전 익인18 시드니 살다가 세컨비자 따려고 외곽으로 빠져서 지내고있오!!ㅋㅋㅋㅋㅋ 1년 전 글쓴이 아이고ㅠ 너무 장하다 화이팅이야ㅠ 지금은 시드니보단 멜버른 생각중인대 시드니는 좀 어때?? 1년 전
	익인19 난 캐나다 워홀이긴하지만.. 궁금한거 있음 물어봐!! 1년 전 글쓴이 사실 캐나다가 젤 가고싶어,,ㅠ 거기는 좀 어때?? 정착해서 지내기 괜찮아? 일단 호주가 접근성도 좋고, 우리나라 사람들도 많이 있고 해서 가는건데 호주워홀이 성공적이라면 캐나다도 꼭 가고싶다! 1년 전 익인19 나도 호주 캐나다 잠깐 고민했는데 치안도 괜찮고 인종차별이 그나마 좀 덜하다고 해서 왔어(걍 내가 듣기로 그런거야!)자연도 예쁘고 사람들도 좋은데 물가가 비싸긴해..ㅎ 1년 전 익인19 아 그리고 난 밴쿠버쪽인데 한국사람 짱많아 1년 전 글쓴이 다행이다ㅠㅠ 캐나다 너무 이쁠것같아ㅠㅠ 지금 어디든지문을 열고 가고싶어,,,ㅋㅋㅠㅠ 1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년 전 글쓴이 나 착즙장전한다,,,ㅋㅋㅋㅠ 진짜 나 사실 영어공부 생각만 해야지 해야 했는데 진짜 동기부여된다,,! 영어 내일부터 다시 해야겠다ㅠ 고마웡 1년 전
	익인21 나도 다른 나라인데 언어 늘려면 현지인 많은 곳에서 지내는 게 좋아(알바나 주변환경) 한국인들하규 있으면 잘 안 느는듯 ㅠㅠ 1년 전 글쓴이 마자 안그래도 그렇다고 하드라,,ㅠ 자신감을 좀 키우고 부딪쳐봐야겠어,,! 1년 전
	글쓴이 애들아 고마웡 마음이 따뜻해진다 일단 영어공부 많이해서 갈께..! 영어 생각만 했는데 동기부여된다ㅠ 지금 워홀 가는 친구, 있는친구 다 좋은 시간, 경험이였으면 좋겠어..! 여긴 오픈카톡이 안된다고 해서 아쉽지만ㅠ 나도 차차 준비해서 먼 훗날 여기에 다시 글 올리고 싶당^_^ 내일부터 영어공부 알아봐야겠다,,! 고마워~~! 1년 전
	익인22 헐 나…~ 나는 내년 6-7월 계획 중이야!! 1년 전
	익인24 나도 내년에 워홀 계획중이야! 나는 캐다라 우선 지원하려고~ 서로 동기부여 될 수 있도록 으쌰으쌰하면 좋을 거 같아!!!! 1년 전
	익인25 우왕 나도 ㅜㅜ 1년 전
	익인26 나 내년 초 호주 생각 중인데 .. 나도 같이 갈 사람있음 바로 추진해서 갈텐데 혼자가려니 용기 부족이라 생각만 계속 하는중 ㅠ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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