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진사퇴한 류선규 단장, "2년 내 팀 재건이 목표였는데 올해 우승으로 그것을 이뤘다. 소임은 다했다고 생각한다. 조직에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생각했을 뿐이다. 인천야구 최초로 관중 동원 1위를 기록한 것이 정말 자랑스럽다"
— 김태우 (@SPOTV_skullboy) December 12, 2022
SSG 새 단장은 일단 내부 승격이 거론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되도록 빠른 시일 내에 결정할 예정입니다.
— 김태우 (@SPOTV_skullboy) December 12,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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