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2l 1
이 글은 1년 전 (2023/2/02) 게시물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 태훈선수도 쉽지 않으시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겨
추천  1


 
라온1
그래서 최 사진 올라올 때 멘션내용이 그랬던 이유가 여기에 있었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삼성얘더라 이거 봄????26 16:098590 0
삼성와...!! 서울 라온인데 얼라들 컨텐츠 한국말 아닌 거 같아ㅋㅋㅋㅋㅋ27 19:352286 0
삼성경상도 라온이들아 빼빼로 삼튜브 애들 어느정도야?19 19:562806 0
삼성 다들 비시즌 소원 빌고 가22 21:281040 0
삼성근데 사투리 쓰면 말도 빨라?!14 19:591170 0
우리는 방출명단 언제 뜨냐3 10.26 11:53 1248 0
나 뉴비인데 21년도에 가을야구 갔을때 분위기 어땠어??6 10.26 09:18 6603 0
삼떤구단아 나 이 미신 앞으로 계속 끌올 되는 것도 싫고9 10.25 23:16 10676 2
승규 국가대표 선수 됐어?? 또 뭐 열려??1 10.25 20:52 1099 0
아윤이 빨리 커서 라팍 뛰어다니는 거 보고싶어...2 10.25 19:50 4405 1
현원이도 수술했구나🥲4 10.25 19:34 1363 0
우리 기부행사 다시 하나봐!3 10.25 14:32 2193 1
호성이 결국 슬릭백 성공했구나3 10.25 11:40 2901 2
태인이는 어떻게 이닝을 이렇게 먹방한거냐고 ..1 10.24 23:40 4722 2
호성이 물구나무도 잘하네3 10.24 22:39 996 2
아 호성이 슬릭백 연습하는 겈ㅋㅋㅋㅋㅋ 11 10.24 19:18 4381 4
요즘 성윤이 최애존이래🥹4 10.24 18:19 2520 8
야너네도? 야우리도...........3 10.24 18:11 3069 0
마캠명단 체력적인 부분 고려하고 뽑았대 10.24 17:00 335 1
재현이 소식 들릴때마다 쟬 계속 봐야된다는게2 10.24 16:50 1571 0
호성이는 진짜 왜 안가지 ?? 10.24 16:30 115 0
우리 유격수 수비이닝 실화야...? 2 10.24 16:29 449 0
영웅이 안그래도 교육리그도 안나와서 또 부상이라는 말 있던데ㅠ2 10.24 16:15 5188 0
재현이 5-6개월은 지나야 기술 훈련한대4 10.24 16:12 3107 1
재현이 그냥 상반기는 못본다 생각해야할듯 10.24 16:12 1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