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초록글 또 너냐1 l T1
l조회 99l
이 글은 1년 전 (2023/3/26) 게시물이에요
젠지… 

ㅌㅇㅎㅇㅌ!!
추천


 
쑥1
결국 또 너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치만 우리가 이긴다
1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 구마유시야 제발 머리띠라도 해다오 36 11.10 21:3514651 0
T1스킨 양대산맥 싸움 ㄷㄷ 22 11.10 18:401583 0
T1 이번 월즈에서 우제 왜이리 유독 얼라같았지 17 11.10 21:381653 6
T1 아니 ㅂㅇ언니 오늘 프리오더까지 사셨다는데14 11.10 22:062730 2
T1t1 2025 로스터 빡파페철빡..16 11.10 22:023037 0
아 시간 여유되면 캐드럴 유튭에서 꼭 복습해..2 11.20 10:59 128 0
요즘도 유니폼에 별 마크 있어?? 11.20 10:50 37 0
아무래도 재계약 시그널인 것 같다 3 11.20 10:47 241 2
내 친구가 경기만 보면 그 판은 이김5 11.20 10:45 102 0
아 축전 뭐냐 1 11.20 10:45 69 0
쑥들아 생각보다 서동요기법이 강력함4 11.20 10:33 123 1
근데 이팀 최저가 3등이면.. 11.20 10:26 63 1
유니폼 제발 사고싶어 4 11.20 10:19 89 1
진짜 아무리봐도 이 사진은 너무 반칙아니냐 11.20 10:05 141 1
SKT "T1 롤드컵 4회 우승 조력, e스포츠 미래 발전 지속 기여할 것"22 11.20 09:44 6370 3
저번주 입덕한 뉴비인데6 11.20 09:09 142 0
놀라운 사실) 티원 의류디자이너 그새 또 뽑음14 11.20 08:57 348 1
아 굿즈 내라고2 11.20 08:52 83 1
스토브 시작과 동시에 일단 프리오더부터 받죠? 11.20 05:40 82 1
직관에서는 팬들 울고 환호하고 난리도 아니었음3 11.20 05:00 235 1
진짜 애들 개귀엽다 11.20 04:57 69 1
나 직관 갔다가 긴장 풀리니까 급체해서 뻗었어1 11.20 04:13 104 1
나도 이제 월즈 우승 원딜러다 11.20 03:18 74 0
스킨은 아리가 맞다3 11.20 02:57 192 0
사실 우리 진짜 조심스럽게 행동해서 그렇지2 11.20 02:53 332 1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1 13:50 ~ 11/11 13: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