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51l
이 글은 1년 전 (2023/9/17) 게시물이에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BL웹소설명대사 말하기 하자!!!24 09.26 19:37774 0
BL웹소설읽을 거 추천 부탁해!!13 09.26 22:53178 0
BL웹소설 이 트윗 보고 어바등 읽고싶어짐8 09.26 13:14853 0
BL웹소설제롬 쉰 목소리에 불삶 영업당했어…12 09.26 21:52141 0
BL웹소설인생작 보고 취향에 맞을 것 같은거 추천해주라7 09.26 16:20126 0
영국발음 수 나오는 거 뭐였지?4 09.17 11:28 372 0
혹시 리디 아이디 바뀌면3 09.17 10:22 589 0
아코 업적을 받으시오 1 09.17 10:01 48 0
까칠공 조련하는 다정유죄수 나오는 작품 추천 받아요6 09.17 09:01 981 0
연상공 연하수 좋은 이유...... 7 09.17 07:00 627 0
감정소모 덜 한걸로.. 추천해조4 09.17 04:38 199 0
후기 본인표출 힐러 2권 후기 (ㅅㅍㅈㅇ)5 09.17 01:57 651 0
스승공 임금수 있을까!4 09.17 00:38 110 0
재정가 소망 리스트3 09.17 00:19 701 0
조아라 폴랫폼은 비엘작품을 더 선호해???5 09.17 00:06 560 0
오해물 후회물 추천해줘!!!!2 09.17 00:01 141 0
혹시 유제이보고서 2부 달리는 쏘 있나 ㅅㅍㅈㅇ 09.16 23:20 45 0
수가 좋아하는 여자가 공을 좋아하고 공은 수를 좋아하는 5 09.16 23:17 1219 0
소년괴수 개재밋다 09.16 22:54 25 0
화산귀환 최근까지 다 본사람??? ㅅㅍㅈㅇ8 09.16 22:40 571 0
치팅 하트 질문!!! 09.16 22:35 20 0
비연 맠다 50 나왔으면 좋게ㅛ다.... 09.16 22:11 26 0
쏘들아 디리토 엄청난 작품 알아옴 5 09.16 21:39 1031 0
파이터 공 누구있지?1 09.16 21:19 36 0
구질구질한 삶을 사는 수 있을까?1 09.16 21:15 8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전체 인기글 l 안내
9/27 7:58 ~ 9/27 8: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BL웹소설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