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5l
이 글은 11개월 전 (2023/10/03) 게시물이에요
외야도 첫 해고.. 1군에서 꾸준히 뛰는 것도 처음이라 너무 걱정했는데 정말 잘한다 돔희야… ㅠㅠㅠㅠ 나갈맥 너무 뿌듯해죽겠어 ㅠㅠㅠㅠ 우리팀에 이런 인재가 ㅜㅜ  

돔희야 ㅠㅠㅠㅜ 건강하게 무럭무럭 더 자라렴🌺❤️‍🔥❤️‍🔥


 
신판1
진짜 ㅜㅜㅜㅜ 생각했던것보다 훨씬 강한 아이었다 울 금희
11개월 전
신판2
나도 걱정 진짜 많이 했는데 그냥 내 인생이나 걱정할걸
1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 오늘 영웅 홈런 30 달성시 댓 단 두 분께 요아정 지원금 나눔하겠습니다233 13:4614412 0
야구/OnAir큠킅 달글588 09.27 22:0316375 0
야구 이와중에 케이티 논란 터짐75 09.27 19:5131550 0
야구/장터케이티위즈 가을야구 가면 기프티콘 1만원 드려요🥹🥹🥹54 14:39870 0
야구/알림/결과 09.28(토) 선발 투수 안내59 09.27 22:505283 0
무도리 주장즈 동반 결승타 기원 1일차4 06.14 01:03 50 0
90억이 못한만큼 돌맹이가 잘해줘서 울뻔 햇잔아2 06.14 01:03 63 0
슬그머니 자기 아저씨들 소개하는거 너무 웃픔ㅋㅋㅋㅋ 06.14 01:03 48 0
편의점 사장님한테 연락옴…16 06.14 01:03 311 0
주장아저씨들 단체로 더위먹었나1 06.14 01:02 53 0
주장아조씨 잘해봐…2 06.14 01:02 51 0
얘들아 이게 뭔 카드야? 9 06.14 01:01 190 0
그래도 사람은 좋아서 너무 심하게 미워하지 못하는 내가1 06.14 01:01 86 0
구주장 60억 아저씨도 껴주시나요...13 06.14 01:00 249 0
우리 나저씨는요1 06.14 01:00 101 0
부럽다 그래도 경기는 나오네16 06.14 00:59 275 0
아니 우리집 아저씨는 초성으로도 못 쓰네7 06.14 00:58 199 0
고액연봉 부진한 아저씨플에 슬쩍 끼자면...21 06.14 00:58 328 0
온세상이 무도리야3 06.14 00:58 72 0
야구인생 중 커리어로우를 왜 올해 기록하냐고..4 06.14 00:58 180 0
홀로 이의리 최지민 김도영 구해여, 06.14 00:57 42 0
무도리들 들어와봐용11 06.14 00:57 168 0
다행히? 무도리 주말시리즈 안만나네8 06.14 00:56 146 0
야구만 잘하면 진짜 괜찮은 사람들인데8 06.14 00:55 160 0
주장들이 무도리 기쁘게 오늘 경기는 잘해주길3 06.14 00:55 6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19:44 ~ 9/28 19: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