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7l
이 글은 11개월 전 (2023/10/07) 게시물이에요
지금 비 웬만큼 많이 오는데도 강행하는 거 봐 

빨리 6회까지 아득바득 끌고가자


 
신판1
ㅇㅇ 그래도 국제대회잖어 취소는 안될듯
11개월 전
신판2
ㅁㅈ 국내 정규리그도 아니고
1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OnAir큠킅 달글588 09.27 22:039920 0
야구 이와중에 케이티 논란 터짐66 09.27 19:5117151 0
야구4위가 5위한테 와카 피업셋 vs 1위팀이 코시에서 피업셋63 09.27 11:2116926 0
야구/알림/결과 09.28(토) 선발 투수 안내59 09.27 22:503575 0
야구 제발 상도덕 좀 지키세요51 09.27 22:5310224 0
아침에 조수행 선수 응원가 남겨둔 신판 누구야8 05.23 22:41 239 0
직관 한 번 갔다오니까 응원이 너무 재미있음1 05.23 22:40 54 0
근데 고척 그사람 어제 오늘 착장 똑같은 거 웃기다 7 05.23 22:40 230 0
보리들 둥둥이들 우리 이거 한 번 얘기 해보자12 05.23 22:40 197 0
스윕은 당했지만 나에겐 고승민 선수 응원가만 남았다14 05.23 22:39 358 0
최애 선수가 못하니까 너무 속상해 ㅠㅠ 8 05.23 22:39 97 0
야구 입문하고 이기고만 있는 중인데6 05.23 22:38 137 0
일요일 광주 알칸타라 vs 네일14 05.23 22:38 272 0
정리글 2024.05.23 트랙맨 오늘의 170km 클럽26 05.23 22:38 365 0
2회부터 9점차로 이기니까 기분은 좋은데 뒤가 재미가 없다…113 05.23 22:37 5177 0
야구 안본다 해놓고 보고 있는 나 05.23 22:37 20 0
야구 안본다 해놓고 보고 있는 나1 05.23 22:37 27 0
초반에는 순위상관없이 분위기타는 팀이 무서워5 05.23 22:36 312 0
야구 먹이사슬 개신기함9 05.23 22:36 485 0
뉴비 질문있어요9 05.23 22:34 95 0
보리들아 주중시리즈 내내 고생했다... 두달 뒤에 보자...🫶7 05.23 22:34 149 0
이번에 롯데 보명서 선발야구의 중요성을 실감함2 05.23 22:34 352 0
10위가 1위 스윕하는거 처음이래31 05.23 22:34 5107 0
기아 이번주에 만나는 선발 분들이 무사와요4 05.23 22:34 308 0
야구 현생이랑 어케 분리하지3 05.23 22:33 6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9:50 ~ 9/28 9: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