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59l
이 글은 11개월 전 (2023/10/09) 게시물이에요
극극대노했다는데.. 아직 선수한테 사과 연락 안했나봄


 
신판1
더 화내
11개월 전
신판2
이걸 화 안 내게 생겼냐 진짜 사과해라
11개월 전
신판3
아니 아직도 사과 안 했대..? 1-2주전에 아무 말 없다는 기사본 거 같은데..
11개월 전
신판4
이제 와서 사과를 하는 것도 추하다만 입이 달렸으면 도의적으로라도 해라
11개월 전
신판5
애초에 엔트리 제외할 때 의리한테 연락 한통도 안 하지 않았나...?
싹바가지 쫀나 없어

11개월 전
신판6
진심 나이 먹고 추잡하게 군다 질 떨어짐 ㄹㅇ
11개월 전
신판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안한 마음이 없거든 그리고 이제는 뭐 알빠임 상태거든 진심 문지방 레고 길만 걸어라 진심 모든 억까 시련 다 받으세요.
11개월 전
신판8
사과는 개뿔 금메달 따고도 입을 털어대는데ㅋㅋ 의리뿐만 아니라 우리팀 선수였던 한명한테도 상처 주고 나서도 연봉이 어쩌구 하면서 입으로 난리친 인간임 업보 꼭 돌려받으세요
11개월 전
신판9
아직도 사과안했다고? 추해요 아저씨
1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 오늘 영웅 홈런 30 달성시 댓 단 두 분께 요아정 지원금 나눔하겠습니다212 13:4610295 0
야구/OnAir큠킅 달글588 09.27 22:0315816 0
야구 이와중에 케이티 논란 터짐73 09.27 19:5128665 0
야구/알림/결과 09.28(토) 선발 투수 안내59 09.27 22:505115 0
야구 제발 상도덕 좀 지키세요57 09.27 22:5323803 0
다들 올스타 연합 구했어?24 05.26 18:29 1011 0
직관에서 타팀 응원가만 외워옴,, 8 05.26 18:27 268 0
오늘 잠실에서 경기하신 LG, NC 선수들 전부 사우나 가서 몸푸시길...4 05.26 18:25 453 0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5 05.26 18:14 501 0
다들 용투 용타 다 괜찮아?55 05.26 18:09 5033 0
영상이 안끝나3 05.26 18:09 387 0
올스타 투표 어디서 해??2 05.26 18:07 305 1
0000, 좋아하세요? <- 이 광고 이길 때 보면 기분 좋은데5 05.26 18:05 291 0
뭐지 이 합성틱한 투샷은?15 05.26 18:02 724 0
그런데 이런건 어디서 보는거야?!4 05.26 18:02 458 0
와 나 이제 알았는데 아기다랑어4 05.26 18:01 296 0
비오는 날 마실나온 공주님3 05.26 17:55 600 0
뉴비인데 게임 차가 원래 이렇게 빽빽한거야?3 05.26 17:53 438 1
🕺댄⭐️싱🕺이⭐️건😎23 05.26 17:49 814 0
이제 리그 합쳐진 것 같다!!!1 05.26 17:48 571 0
신판들 귀여운거 같이보자☺️1 05.26 17:48 228 0
본인표출 첫직관 승요돼서 와따⭐️3 05.26 17:38 320 0
와 롯데 타격도 타격인데 불펜도 오늘 대박이다8 05.26 17:37 720 0
엘롯기 동반 2연승?-?9 05.26 17:36 404 0
미편성 경기 있잖아3 05.26 17:36 2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