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1l
이 글은 11개월 전 (2023/10/10) 게시물이에요
한 시간 반 전인가??


 
신판1
2시간
11개월 전
글쓴신판
고마웡!!
11개월 전
신판2
2시간 전이용
11개월 전
신판2
매표소도 그때 열려
11개월 전
글쓴신판
감사함댱! 모바일티켓이라서 입장하는 곳으로 호다닥 가야겠다
1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 오늘 영웅 홈런 30 달성시 댓 단 두 분께 요아정 지원금 나눔하겠습니다212 13:4610295 0
야구/OnAir큠킅 달글588 09.27 22:0315816 0
야구 이와중에 케이티 논란 터짐73 09.27 19:5128665 0
야구/알림/결과 09.28(토) 선발 투수 안내59 09.27 22:505115 0
야구 제발 상도덕 좀 지키세요57 09.27 22:5323803 0
근데 도라자는 안뽑혀도5 05.27 11:30 321 0
올스타전 최적화 인재 페라자에게 투표 부탁드립니다2 05.27 11:28 162 0
우는 얼라 달래주는 형인데3 05.27 11:28 254 0
이건 대체 머 어쩌란 걸까....?6 05.27 11:27 460 0
파도파도웃수저3 05.27 11:25 185 0
EEEEE들 사이에 낀 i치홍을 보고싶습니다2 05.27 11:23 158 0
최정 뽑아주라🙏🏻🙏🏻🙏🏻🙏🏻🙏🏻4 05.27 11:22 90 0
제발 도슨을 올스타로 5 05.27 11:21 97 0
임영ㅇ 노래 부르는, ㅇㅅㅌ 영웅 부르는 울보 얼라 김영웅을 보고 싶지 않으십니꽈아 !!!!..4 05.27 11:20 192 1
감자은우를 올스타로 보내주세요 제발🥹1 05.27 11:20 119 0
이번엔 제발 드림팀이 점수 좀 내길...3 05.27 11:18 250 0
채이 보고 박동원 선수 투표함1 05.27 11:18 81 0
파니들아 올스타에서 귀여운 애기 안보고싶니..?1 05.27 11:17 169 0
미르 준서 택연1 05.27 11:17 120 0
미르..미르 내놔..7 05.27 11:15 216 0
올스타 투표의 다른 묘미 05.27 11:14 133 0
크보 본인인증 관리자 어쩌구로 안되면 인증하기 한 열번 눌러봐3 05.27 11:11 78 0
경엽볼은 도루해서 죽으면 제물입니다2 05.27 11:09 223 0
올스타는 최다득표 12인이 스타팅에 서는거잖아 4 05.27 11:08 385 0
쾅쾅쾅!!! 크보님~ 택배입니다 문 좀 열어주세요5 05.27 11:07 9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