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2l
이 글은 11개월 전 (2023/10/10) 게시물이에요
그리웠어 어서와


 
신판1
뭐가...? 약간 첨에 글보고 당황함ㅋㅋㅋㅋㅋㅋㅋ
11개월 전
신판2
꼴등? 개한화
1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 오늘 영웅 홈런 30 달성시 댓 단 두 분께 요아정 지원금 나눔하겠습니다233 13:4614816 0
야구/OnAir큠킅 달글588 09.27 22:0316427 0
야구 이와중에 케이티 논란 터짐75 09.27 19:5131859 0
야구/장터케이티위즈 가을야구 가면 기프티콘 1만원 드려요🥹🥹🥹55 14:39873 0
야구/알림/결과 09.28(토) 선발 투수 안내59 09.27 22:505284 0
채이야 너무 귀엽다4 05.26 22:11 335 0
개인적으로 올스타에서 바이올린 2중주 보고싶었는데 아숩..3 05.26 22:10 277 0
신판들아 크림닭강정 살아있는 구장 어디어디여? 05.26 22:09 63 0
올스타 팀이랑 감독님은 어떻게 정해지는거야 ?3 05.26 22:08 384 0
강속구 투수 짜몽이 봐줘ㅠㅠㅠ 미친 귀여움이야3 05.26 22:07 163 0
올해 드림 / 나눔 감독님8 05.26 22:06 729 0
뉴비 자선야구 재밌다고 해서 보고 있는데2 05.26 22:05 199 0
근데 진짜3 05.26 22:05 114 0
올스타 투표 하다 보니까 고동 둥둥 다노들이 너무 부러움3 05.26 22:04 517 0
모르겠고 작년 나눔팀 갖고싶다8 05.26 22:02 556 0
가을야구?? 알려줘 ㅠㅜㅠㅜ9 05.26 22:00 207 0
올스타 감독추천이4 05.26 21:59 231 0
올스타전이랑 지금 리그 순위랑 무슨 연관이 있는거야?21 05.26 21:57 656 0
올스타전은 빠따전이 재밌어1 05.26 21:56 163 0
올스타가 재밌게 경기하는거야?7 05.26 21:55 232 0
우리 내야 패트와 매트 룸메즈 얼라들을 소개합니다 05.26 21:55 156 0
건희네 닭강정 문 닫았대...8 05.26 21:53 502 0
연패중일때 하필 상대전적 극악인 팀 만나네ㅋㅋㅋㅋ31 05.26 21:52 829 0
우리 도수니는요 모든 선수들 응원가를 못 참구요 05.26 21:51 58 0
도라자 조합 궁금해서 둘이 뽑혓으면 좋겠어7 05.26 21:49 2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