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이 글은 11개월 전 (2023/10/10) 게시물이에요
미쳤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 오늘 영웅 홈런 30 달성시 댓 단 두 분께 요아정 지원금 나눔하겠습니다235 13:4615136 0
야구/OnAir큠킅 달글588 09.27 22:0316429 0
야구/장터케이티위즈 가을야구 가면 기프티콘 1만원 드려요🥹🥹🥹56 14:39876 0
야구/알림/결과 09.28(토) 선발 투수 안내59 09.27 22:505284 0
야구 제발 상도덕 좀 지키세요59 09.27 22:5325398 0
와 뭐야 한화감독 경질됨????? 05.26 23:06 290 0
헐ㅋㅋㅋㅋ최원호도 중도에 나간거라 위약금 줘야한대 ㅋㅋㅋㅋ10 05.26 23:04 1491 0
근데 감독 경질되면 다음날 바로 누가 감독되는지 나와? 4 05.26 23:01 655 0
뭐야 닭곰탕 횐님들 이제 못해?10 05.26 23:00 582 0
진짜 오늘 하루종일 뭔 소식이 이리,,, 05.26 22:59 197 0
윗 기사 제목 바꿨내8 05.26 22:51 1301 0
지금 내심정……….oTL2 05.26 22:51 676 0
내일 야구부장 라이브 하려나 05.26 22:51 113 0
요즘 내가 빠진 진짜 귀여운 러블리 베이비16 05.26 22:47 926 0
뭔가 엠바고 깬 것 같은데7 05.26 22:45 1331 0
바로 윗 기사가 이건데3 05.26 22:44 902 0
아기다랑어 올스타에서 진짜봐야합니다 여러분5 05.26 22:42 444 0
이제 아빠도 할 줄 아는 아기..🦦2 05.26 22:40 380 0
[단독] 한화 최원호 감독, 1년 만에 중도 퇴진85 05.26 22:37 34052 1
최원호 감독 사퇴임14 05.26 22:37 1109 0
🧡인티 괘씸괘 형제 연합💙7 05.26 22:34 395 1
우와 주말엔 진짜 멀리까지 직관가구나2 05.26 22:31 183 0
근데 팀간 상성은 진짜 ㄹㅇ이야?17 05.26 22:28 697 0
인호가 올스타전 가서 모두가 인호 응원가 불렀음 좋겠다10 05.26 22:25 396 0
올스타전 하면 소소하게 재밌는 요소10 05.26 22:19 508 0
추천 픽션 ✍️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20:06 ~ 9/28 20: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