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은"강민호 선배님이 금메달 축하하고, 정말 다행이라고 해주셨다. 도쿄올림픽 때 고생한 것 보상받았다고 말씀도 해주셨다. 도쿄 올림픽 때 좋지 않았고,선배님들이 정말 미안해 하셨다. 이번에 정말 많이 응원해주셨다. 항저우에 갔을 때도 연락을 해주셨다. 정말 감사하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pic.twitter.com/XbbqtGVMu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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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호오재일구자욱 삼인방 이정후선수랑 인사 🥹🥹 pic.twitter.com/u6j9oRE4Vj
— 오구 (@formylions) October 10, 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