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8l
이 글은 11개월 전 (2023/10/15) 게시물이에요
우리가 첫.......그거 하게 될까봐.........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 오늘 영웅 홈런 30 달성시 댓 단 두 분께 요아정 지원금 나눔하겠습니다233 13:4614412 0
야구/OnAir큠킅 달글588 09.27 22:0316375 0
야구 이와중에 케이티 논란 터짐75 09.27 19:5131550 0
야구/장터케이티위즈 가을야구 가면 기프티콘 1만원 드려요🥹🥹🥹54 14:39870 0
야구/알림/결과 09.28(토) 선발 투수 안내59 09.27 22:505283 0
정보/소식 덕수고 정현우 MLB 직행 의사 없음30 05.30 11:24 1016 1
임찬규 데려갈 방송사 어딜지 궁금함5 05.30 11:24 348 0
하루가 멀다하고 소식이 계속 생기네 05.30 11:24 34 0
엔씨 3루 누가봐? 휘집이 3루 보지 않나5 05.30 11:24 478 0
엔씨 부족한 포지션 불펜뿐이야?4 05.30 11:21 197 0
엔씨가 이득이라는 반응도 꽤 있네29 05.30 11:20 920 0
휘집이 참고로 2루수비는 못볼껍니다6 05.30 11:19 651 0
근데 틀드는 하자고 제안하는 팀이 당연히 을일수밖에 없음3 05.30 11:17 409 0
근데 우리는 단장이 틀드생각없다고 말해서 11 05.30 11:16 561 0
생각해보니 엔씨 입장에서도 나쁠게 없는듯18 05.30 11:14 874 0
팬 생각과 구단 생각이 다를 수 있으니 불안함 4 05.30 11:12 287 0
런닝맨처럼 마킹하면 안 되나...2 05.30 11:12 220 0
선수풀 점점 갈수록 안좋아진대서1 05.30 11:11 267 0
진짜 마킹 밸크로 찍 찍 이 로 바꿔라3 05.30 11:11 287 0
나 진짜 뻥안치고 꿈에서 김휘집 엔씨 유니폼ㅇ입고있는거봤어 7 05.30 11:11 412 0
하하하하하하핳 05.30 11:10 46 0
확실히 불펜자원이 귀하긴 하다1 05.30 11:10 125 0
트레이드 무서워 05.30 11:10 56 0
화나서 우리팀 뽑긴싫은데 다른팀 거래때문에 꾸역투표함1 05.30 11:10 88 0
올해 첫 트레이드 나오니까 긴장감 확 생기네,,,, 05.30 11:09 13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19:42 ~ 9/28 19: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