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8l
이 글은 11개월 전 (2023/10/15) 게시물이에요
 

 

 

 

 

 

공주 케이크네 옛날 사진인가본데ㅋ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 오늘 영웅 홈런 30 달성시 댓 단 두 분께 요아정 지원금 나눔하겠습니다244 09.28 13:4627137 0
야구/알림/결과 2024.09.28 현재 팀 순위92 09.28 21:068339 0
야구/장터케이티위즈 가을야구 가면 기프티콘 1만원 드려요🥹🥹🥹72 09.28 14:391449 0
야구한화 오늘 이기면 치킨...걸어요48 09.28 20:031190 0
야구 아 기싸움 개웃기다48 09.28 13:3014473 4
난 올스타전에서 바라는거3 05.27 12:25 116 0
조수행 선수도 올스타 왔으면 좋겠다6 05.27 12:25 128 0
근데 올스타 투표를 한팀당 3명 이런식으로 바꿧으면 좋겟긴함10 05.27 12:25 350 0
박동원 투표 열심히 홍보하자 둥둥이들아❤️2 05.27 12:24 97 0
작년 나눔팀 개 좋았어 나는2 05.27 12:24 230 0
우리 팀 올스타 뽑아달라고 영상도 찍었어요8 05.27 12:23 258 0
흠뻑쇼를 하는 건가요 ..?4 05.27 12:23 158 0
왜 페라자 선수만 ㅋㅋㅋㅋㅋ나랑 가깝지19 05.27 12:22 478 0
올스타 안나가는 선수들은 각자 쉬거나 훈련하는 거야?3 05.27 12:22 142 0
#쑥마늘먹고_올스타가자2 05.27 12:21 60 0
원래 선수단 투표 30%였어??3 05.27 12:21 172 0
올해 올스타 아쉬운 것 딱 하나1 05.27 12:20 154 0
월요일에 엄청 조용했는데 다들 회사가서2 05.27 12:19 78 0
근데 인기팀이어도 가차 없는 팬들도 있어서2 05.27 12:19 303 0
난 우리팀만 뽑음2 05.27 12:18 102 0
줄세워서 노잼이라고 하지말고 05.27 12:17 146 0
올스타후보 05.27 12:17 54 0
냅다 삿대질1 05.27 12:17 101 0
파울파울 주루주루1 05.27 12:16 46 0
내일 롯데한화전 기묘하다...........5 05.27 12:16 327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4:42 ~ 9/29 4: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