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두산팬 친구랑 직관 같이 갔는데 야유소리

소수는 아니었는데 절반?정도는 돾던 거 같음.. 나랑 내친구 둘다 놀라고 주변 사람들도 놀랐다가 그래도 환호하고 박수쳐주는 사람등도 많았어.. 나도 놀라서 아무말 못하다가 친구랑 같이 뒤늦게 박수침 ㅠ

[신판1]

맞아 나 있던 구역도 다들 놀래서 오히려 박수 쳐주고 환호해줬었음..

[신판2]

난 진짜 놀란 게 선수한테도 야유 하던데… 개당황함

[신판3]

나 레드였는데 우리쪽은 다 박수침

[신판4]

네이비 쪽이였는데 박수소리가 더 컸어 난 그리고 선수 야유는 아예 못 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