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8l
이 글은 11개월 전 (2023/10/17) 게시물이에요
 

 

 

덕분에 3위했어요 노 경 은 총


 
신판1
노 경 은 총
11개월 전
신판2
노 경 은 총
1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 오늘 영웅 홈런 30 달성시 댓 단 두 분께 요아정 지원금 나눔하겠습니다243 09.28 13:4625265 0
야구/알림/결과 2024.09.28 현재 팀 순위90 09.28 21:067568 0
야구/장터케이티위즈 가을야구 가면 기프티콘 1만원 드려요🥹🥹🥹72 09.28 14:391406 0
야구한화 오늘 이기면 치킨...걸어요48 09.28 20:031053 0
야구 아 기싸움 개웃기다48 09.28 13:3013356 4
진짜 히어로즈 미래가 궁금하다3 05.30 12:17 302 0
영구결번 마킹이 젤 속편한 듯3 05.30 12:17 233 0
장터 🫤오늘 랜더스 연패 끊어지면 스벅세트 드립니다🫤178 05.30 12:14 17454 2
와 나 야구본지 2년찬데 신판들이 ㅇㅇ이가 ㅇㅇ팀이라고??1 05.30 12:14 223 0
독개구리야 죽지않고 돌아왔구나4 05.30 12:13 258 0
안녕하세요1 05.30 12:11 166 0
휘집아 화이팅이다..🍀🍀1 05.30 12:10 280 0
타팀 덤벼17 05.30 12:10 623 0
근데 다음년도 지명할 수 있는 풀이 ㄹㅈㄷ라 하지 않았나???6 05.30 12:10 600 0
와 탑28명 중 7명이면1 05.30 12:10 347 0
키움 앞으로도 계속 저럴거같아서 무서움12 05.30 12:10 510 0
키움 지명권 10장 모아서 탕수육 먹으려그러나 05.30 12:09 68 0
와 근데 뉴비인데 당황스럽다..24 05.30 12:06 656 0
와 3라운드까지 키움 지명권 6장이래46 05.30 12:05 7011 0
근데 지명권 받는게 좋은거야??16 05.30 12:03 461 0
유격 백업 김혜성이란 말이 실존하다니ㅋ3 05.30 12:03 475 0
이팍 원정 처음 가는데 어디 자리가 제일 좋아???5 05.30 12:01 113 0
요즘 선예매 해주는 사람 구하는것도 힘든가?5 05.30 11:58 192 0
지나고 보면 지명권은 뭔가 줬단 느낌이 안 들더라🙄15 05.30 11:57 505 0
롯데 선예매는 언제 열려?5 05.30 11:55 9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1:24 ~ 9/29 1: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