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66l
이 글은 1년 전 (2023/10/24)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LG 타싸에서 주운 오스틴 썰!24 9:506617 1
LG앤드류 매튜 홀리데이8 12:53294 0
LG아조씨 인스타 귀엽다 7 13:38243 0
LG 성주 일로와봐 7 20:13499 0
LG찬규 채이한테 왜 안됴아 삼촌으로 찍혔어 ㅋㅋㅋ12 11:091965 0
내일 보경이 한 번더 탄압 들어가자2 05.10 23:47 114 0
너네 보고 싶으니까 빨리 오라고..🥹4 05.10 23:38 297 0
진짜 개웃기네 참치 1 05.10 23:13 124 0
근데 주영아 내일 불펜들 많이 남아있다고 해서...5 05.10 22:50 474 0
우리 선발도 점점 살아나는 거 보여서 너무 좋다 ㅠㅠ1 05.10 22:21 50 0
거의 처음이다 주영이 뒤에 불펜이 있는겈ㅋㅋㅋㅋㅋㅋㅋ3 05.10 22:19 183 0
순위글까지 완벽한 하루6 05.10 22:16 912 0
종준선수는 어떤유니폼이 어울릴까?!9 05.10 22:12 610 0
우영이 1군 올라오더니 좀 하얘졌다1 05.10 22:07 73 0
둘이 사궈? 9 05.10 22:02 985 0
우석아 외롭더라도 잘견뎌보자1 05.10 21:57 86 0
이제 진짜 켈리만 살아나면 된다...8 05.10 21:47 375 0
간만에 속시원하게 이겼다‼️1 05.10 21:46 57 0
엔스 팔높이 말한거 좀 고쳐진건가3 05.10 21:45 309 0
??? 내일 저 점수는... 남아있는거죠..?3 05.10 21:42 695 0
종준학생 공 묵직하고 낮게 깔리는게 넘후 좋다 4 05.10 21:37 420 0
니가 웃으면 나도 좋아 ^_^2 05.10 20:56 428 0
에이씨 기분이다 1 05.10 20:31 114 0
OnAir 👯‍♂️❤️ 엔스씨 이젠 진짜 잘하셔야만^^ | 240510 달글 .. 1817 05.10 18:20 9828 0
아니 고유창기 어디갔지?3 05.10 17:55 23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