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4l
이 글은 10개월 전 (2023/11/03) 게시물이에요
진짜. 진짜루...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OnAir큠킅 달글588 09.27 22:0310879 0
야구 이와중에 케이티 논란 터짐66 09.27 19:5119309 0
야구4위가 5위한테 와카 피업셋 vs 1위팀이 코시에서 피업셋63 09.27 11:2117389 0
야구/알림/결과 09.28(토) 선발 투수 안내59 09.27 22:503933 0
야구 제발 상도덕 좀 지키세요53 09.27 22:5312756 0
황성빈 선수는 왜 마황이야?6 07.07 23:48 342 0
내가 야구 같이 보기 싫은 유형3 07.07 23:47 210 0
상대팀인 친구랑 직관 가면 나만 쫌생이 되나11 07.07 23:46 267 0
진짜못참겠다1 07.07 23:46 154 0
화욜이면 야구가 시작되겠지 07.07 23:45 30 0
나도 같이 야구볼 친구 았으면 좋겠다9 07.07 23:44 105 0
올스타전 넘 힐링이다 07.07 23:40 46 0
헛스윙 삼진 vs 루킹삼진15 07.07 23:40 229 0
띵동 띵동 띵동4 07.07 23:37 123 0
채이 때때 커플 프사 한 거 앎? 07.07 23:36 165 0
ㅇㄴ 의지선수 07.07 23:34 142 0
전반기 끝내기 모음 보는데 우리팀 많다2 07.07 23:31 162 0
야선 인성 프레임은 또 먼 소리야?13 07.07 23:31 372 0
나는 매끈감자가 좋음 07.07 23:30 62 0
너넨 구단 유튜브에 감독 나와?8 07.07 23:30 283 0
근데 야구없을때마다 개싸우는데 12 07.07 23:30 285 0
쎄리 실물 너무 보고 싶다3 07.07 23:29 153 0
한시간동안 이거 봤다...1 07.07 23:24 160 0
올스타전 마스코트들 찍음1 07.07 23:24 339 0
영규 선수 해영 선수 폰 사줘야 할 듯...17 07.07 23:23 6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