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04l
이 글은 10개월 전 (2023/11/07) 게시물이에요
착한 일 많이 하면.. 신판네 팀이 이길것이다.. 이런거 

"오타니"한다 이런느낌의...


 
신판1
쓰레기 주웠다...???? 아닌데
10개월 전
글쓴신판
아 그니까 쓰줍 이런 말밖에 생각이 안나!!!!!
10개월 전
신판2
복이 온다?
10개월 전
신판3
바빕신이 도와줄 것이다
10개월 전
글쓴신판
오 이거다
바빕신의 가호!!!!!!!!!!!

10개월 전
신판4
업보 버린다...??
10개월 전
신판5
적립한다?
10개월 전
신판6
오늘부터 오타니한다로 가자
10개월 전
신판7
덕 쌓는다
10개월 전
신판8
업보 청산?
10개월 전
신판9
몰라 주모부터.불러야지..
10개월 전
신판10
ㅇㄱㅁㄷ 주모 여기요
10개월 전
신판11
업장소멸?
10개월 전
신판12
보은??
10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 오늘 영웅 홈런 30 달성시 댓 단 두 분께 요아정 지원금 나눔하겠습니다233 13:4614412 0
야구/OnAir큠킅 달글588 09.27 22:0316375 0
야구 이와중에 케이티 논란 터짐75 09.27 19:5131550 0
야구/장터케이티위즈 가을야구 가면 기프티콘 1만원 드려요🥹🥹🥹54 14:39870 0
야구/알림/결과 09.28(토) 선발 투수 안내59 09.27 22:505283 0
불펜: 5실점할게1 06.13 20:36 209 0
야 너네 서울 안 올라갈 거냐고1 06.13 20:35 146 0
와 롯데 뭐야 06.13 20:35 116 0
사직 양팀 다 불빠따 중 06.13 20:35 32 0
사직 : 5실점할게 ㅇㅇ 응 4득점할게 ㅇㅇ 06.13 20:35 95 0
얘들아 사직이다1 06.13 20:34 163 0
우리 용타 2군 갔는데 타선에 없으니까 오히려 나은거 보니까4 06.13 20:29 195 0
어떻게 8회초...?4 06.13 20:27 216 0
선크림 미치겠다 진짜6 06.13 20:27 346 0
병현선수 잘... 그거하시다...10 06.13 20:26 256 0
1점인팀 개큰붐따 06.13 20:26 66 0
사직 빠따전인가 06.13 20:25 44 0
순페 해설을 하다하다못해 2007년2 06.13 20:25 152 0
얘두라 지금 어디 경기가 재미써?4 06.13 20:25 188 0
24경기 연속 안타에 멀티히트까지1 06.13 20:23 111 0
난 정말 쓱 타자들이 너무 무서움19 06.13 20:22 315 0
장터 홀로그램 교환 구해용3 06.13 20:22 104 0
우당탕와장창이글스1 06.13 20:22 86 0
지금 1점도 못낸팀 뭐지요 06.13 20:19 61 0
역시 돈도 써본 사람들이 잘 쓴다2 06.13 20:17 15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19:44 ~ 9/28 19: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