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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10개월 전 (2023/11/10)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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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찬규 화이팅🍀🫶 11.10 16:12 25 0
와 줄 벌써 길아1 11.10 15:57 68 0
엘트야 오늘은 공이라도 늘려라3 11.10 15:51 9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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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원 선수 포수도 하면서 홈런도 치고 2 11.10 15:40 79 0
찬규야 5이닝 2실점만 해도 진심으로 칭찬해줄게3 11.10 15:39 212 0
뉴비인데 취소표 잡아서 오늘 간다..!!7 11.10 14:12 1266 0
오늘 뭔가 타순이랑 라인업 변화 있을거 같지? 2 11.10 13:50 102 0
오늘 직관둥둥이들 뭐 입을 거야? 5 11.10 13:10 602 0
오늘 원정 몇 시에 가야 머플러 받을 수 있을까?8 11.10 12:10 951 0
오늘 하루도 착하게 살기..🍀7 11.10 09:46 218 0
아침에 임찬규 화이팅 외치고 출근함 13 11.10 08:57 1738 0
너네 라젤님 알아? 우연히 유튜브에 떠서 브이로그봤는데 자막같은거 엄청 재밌게 잘 ..3 11.10 07:28 183 0
우리 둥둥이들도, 응원와주는 비밀둥이들도 너무 고마워ㅠㅠ3 11.10 02:14 13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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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진짜 매진 경기도 현장예매 조금은 남겨뒀으면 좋겠다 10 11.09 21:44 100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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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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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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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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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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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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