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1l
이 글은 10개월 전 (2023/11/20) 게시물이에요
저번에 봤었는데 못 찾겠어...


 
신판1
찾았다

10개월 전
글쓴신판
헐 너무 고마워ㅠㅠㅠ
10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OnAir큠킅 달글588 09.27 22:0310098 0
야구 이와중에 케이티 논란 터짐66 09.27 19:5117410 0
야구4위가 5위한테 와카 피업셋 vs 1위팀이 코시에서 피업셋63 09.27 11:2116961 0
야구/알림/결과 09.28(토) 선발 투수 안내59 09.27 22:503578 0
야구 제발 상도덕 좀 지키세요52 09.27 22:5310529 0
빙저씨들 충청도화법1 06.25 00:25 345 0
황선빈 선수 올스타 못 가는거 아쉽당....5 06.25 00:25 366 0
올스타 티켓팅 티링에서만 해??2 06.25 00:24 198 0
트위터에서 우리팀 팬들만 이상한게 아니였구나18 06.25 00:24 633 0
기롯삼한 가을야구가야하니까 야구장 큰거 지어주세요9 06.25 00:23 322 0
인교진님이 노시환 선수 이름 얘기한 게 너무 웃겼었는데2 06.25 00:11 390 0
나 진짜 우리팀 감독만 경질되면 가을야구 안가도 행복할 것 같아 06.25 00:08 73 0
주말에 경기보다가 어떤 선수한테 감겨버림6 06.25 00:08 224 0
제발 올스타때 비오지마라 제발.... 06.25 00:06 45 0
사직 처음 가는데 꿀팁 알려줄 천사 구함 ......5 06.25 00:05 137 0
난 월욜에 찐팬구역 보면서9 06.25 00:04 316 0
내가 원했던거 >3 06.25 00:01 351 0
선발 대량실점+불빠따 vs 선발 최소실점+물빠따26 06.24 23:57 307 0
시환군 00이라는 거 분명 머리로는 이해되는데5 06.24 23:56 249 0
원래 올스타 무조건가는거였는데 개큰고민 06.24 23:52 114 0
난 권모술수보다 이게 더 닮았다 생각함 5 06.24 23:52 402 0
내일 롯데가는데 궁금한점 9 06.24 23:49 282 0
나도 우리팀 카드깡 해봤으면 좋겠는데 06.24 23:43 74 0
166?167? 정도에 살짝마름~보통이면 유니폼 어느정도로 입어야돼?11 06.24 23:41 241 0
. 06.24 23:38 77 0
추천 픽션 ✍️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10:00 ~ 9/28 10: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