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근이 왈 ㄴ맨날 화장실 치워주고 밥그릇 갈아주고 매일 청소기 돌릴 자신 있어?? 걍 귀여워서 키우려는 거 야냐~~? ㄴ그리고 털도 엄청 빠져 이것도 감당 가능한거 맞아?데려왔는데 에너지가 너무 많아서 감당못하면….? ㄴ 그래도 끝까지 책임질꺼지? 유기 하는 사람 많아서 걱정^^ ㅜㅜ 고양이 키울때 궁금한게 있어서 지금 말고 혹시 나중에 기회된다면 생각해보고 싶어서 글 올리고 물어보면서 현실적으로 조언 구하는데 이 상근이라는 사람이 이렇식으로 사람 다짜고짜 비하하면서 시비거네요.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