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아버지가 반대하는 결혼했고 결혼식때 우리 엄마가 지네 엄마가 손잡으려는거 탁 때릴정도로 완전 싫어했음.
그럼 지 분수를 알아야 되는거 아닌가? 우리 부모님은 조카 돌잔치도 안갔음. 새언니 핏줄이면 지 엄마 닮아서 나중에 어떻게 살지도 뻔히 보인다고
대놓고 경제지원 바라고 지 딸 내세워서 찾아오는데 아무도 안반기니까 지 계획대로 안되서 그런건지 찡찡대는거 완전 싫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