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입장 차이 때문에 나오는 얘기는 협상 과정에서 자연스러운 그림이다. 중요한 건 KIA 구단과 김선빈 측이 협상 결렬이 아닌 여전히 팀 잔류를 놓고 논의를 이어가고 있단 점이다.
김근한 기자 기사
이거 읽으니까 그냥 우리가 몰라도 되는 내용이 수면위로 들어나서 구단도 선빈이도 욕먹는거같음
그냥 서로 할 일 하고 있는거 같음. 잡음이 있는건 쩔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