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6l
이 글은 8개월 전 (2024/1/09) 게시물이에요

왕초보라 실은 착하면만 써봣어 😲 캣 비니 만들려구 !! 저렴한 실이면 더 환영 !

추천


 
익인1
바늘이야기 울리울리 실!!
8개월 전
글쓴이
와앙..🥺 곰아워!!
8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뜨개질다들 뜨개 친구 잇니7 09.25 03:2796 0
뜨개질스틸바늘 써보고싶은데 마인드풀 줄바늘 사서 써볼까??7 09.23 17:3191 0
뜨개질나는 자원봉사 활동을 하고있다4 09.26 17:3035 0
뜨개질 대바늘 진짜 기본 겉뜨기, 안뜨기 정도 하는데 이거 뜰 수 있을까9 09.25 04:2470 0
뜨개질 편물이 이라는 이유가 뭐야??ㅠㅠ4 09.26 21:0052 0
코바늘할땐 지겨워서 빨리 대바늘하고싶고1 06.08 16:34 146 0
대바늘 마개랑 마커 같은 거 사고싶은데 예쁜 거 파는 곳 있을까!1 06.07 14:12 80 0
대바늘 뜨는 익들은 어떻게 떠?7 06.06 21:54 284 0
무늬 옷 ...쉽지 않다2 06.06 21:39 84 0
ㅠㅠ 뜨개질 도움 좀 ㅠㅠ10 06.05 00:19 315 0
혹시 밥풀가디건 떠본 익?? 4 06.03 08:14 166 0
엄마 여름용 뜨개가방 완성 3 06.01 19:16 215 0
우와 나 뜨개질방 있는거 첨알았어!2 05.30 20:26 99 0
조카들 선물 떠주는 거에 맛들렸음ㅋㅋㅋㅋ2 05.30 19:32 219 0
여즘 너무 코바늘만 떠서 대바늘 뜨고 싶은데 간단하게 할만한 거 뭐있을까2 05.27 15:22 81 0
음주뜨개 중 05.26 00:58 33 0
뜨린이 유튜브 영상 보고 궁금한거 있어9 05.23 09:46 97 0
여름 모자 떠본 익?1 05.23 07:34 38 0
한여름에 입어도 안더울 뜨개실은 절대 없겟지..?5 05.22 12:21 278 0
헤헿 오늘 만들어떠!2 05.15 21:30 163 0
혹시 대바늘로 네잎클로버 뜨는 도안 있을까4 05.14 22:22 312 0
이거 구현 가능할까...?2 05.13 13:52 226 0
코바늘 첫째단 해석해줄 수 있는 익 이써..?1 05.09 18:23 142 0
다이소 실로 뜬 그래니스퀘어 가방 1 05.05 16:27 259 0
가디건 만들때 원래는 크롭 길이로 끝내는데 05.04 17:51 1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