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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90l
이 글은 8개월 전 (2024/1/22) 게시물이에요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엄청 낮춰쓴거라 둘 다 최초합 뜰건데 어딜 가야될지 아직도 못 정했어.. ㅠㅠ 서울 거주라 어느 대학이든 기숙사 예정이야.

편입/반수로 무조건 인서울 올라갈거라 반학기만 다닐 거야.

충북대는 1년 등록금 400이고 상지대는 700 인데 장학금 받을 것 같아. 대충 충북대는 등록금이 싸고 상지대는 배우고 싶은 간호학 이라서 (근데 또 반년이라 애매) 둘 중 어느 대학 갈지 고민이야 ㅠㅠ 조언 부탁해 (상지대 이틀 후 발표ㅠㅠ 빨리 돈 내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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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반수하고도 간호 지원할거면 후자 아니면 전자
8개월 전
익인2
배우고 싶은거 ㄱㄱ 힘들 때 열정 없음 못버텨
8개월 전
글쓴이
근데 대학가면 전공 맞는지 안 맞는지가 제일 중요한거야? 내가 대학가서 뭘 배우냐에 대해 딱히 별 생각이 없어서…
8개월 전
익인2
응 전공 잘 맞는 애들은 대외활동동아리공모전 매일 나가는데 아닌 애들(나) 대다수는 지겨워서 겨우겨우 학점관리만 해 즐기는 자는 못이긴다잖아 이거 진짜 인생진리임
별개로 쓴이는 어짜피 탈주할 거 배우고싶었던 간호수업 들으면서 진로 정하는 게 이득이지

8개월 전
글쓴이
그렇구만 ㅠㅠ 익인아 진짜 고마워 상지대랑 충북대 둘다 커리큘럼 보고 결정해볼게..!
8개월 전
익인2
응ㅎ 아리까리하면 도서관가서 기초전공서적 찾아서 읽어봥
8개월 전
글쓴이
근데 과랑 별개로 상지대는 간호랑 한의 입결 제외 5~6등급 가는 대학이라 애드캠퍼스 보면 상지대 재학생들이 수준낮다고 욕 써놓은게 많던데.. 수업 분위기 난장판이라고 ㅠㅠ 학점 따긴 쉽다는데 하 이것도 고려해봐야 될까?
8개월 전
익인2
ㄴㄴ 간호는 그들만의 리그잖아
8개월 전
글쓴이
2에게
그러면 다른 분탕인들 신경 안쓰고 그냥 간호학과 안에서 열심히 하라는 뜻인 거야?

8개월 전
익인3
난 개인적으론 경영추천. 보면 간호는 공부도 어렵긴 한데 인내가 없으면 하기 힘든 직업이다.
7개월 전
익인3
글쓴이가 간호할 거면 직업정신이 없음 버티기 힘들 것 같아 걱정돼서:
7개월 전
글쓴이
어떤 직업정신?
7개월 전
익인3
대체로 환자에 대한 희생과 봉사정신
7개월 전
익인3
글쓴이
3에게
링크 보니까 또 생각이 많아지네..나는 희생이나 봉사 정신 보다는 치료라는 일이 좋아서 간호쪽으로 가고 싶은 거 같아! ㅎㅎ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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