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2l
이 글은 9개월 전 (2024/1/31) 게시물이에요

강인이 볼 잡으면 압박이 넘 세다



 
꾸공1
손톱 좋은데 손톱하면 압박이 더 쎄질수밖에ㅠㅠㅠ 근데 또 손톱으로 강인이랑 뭐 맞춰본게 없기도하고… 그니깐 이걸 왜 토너에서 실험을ㅎ…
9개월 전
글쓴꾸공
제발 뚫려라...
9개월 전
꾸공2
그리고 공격할때 선수들간에 간격이 너무 멀어 ㅜ
9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축구 오늘 띠노 에스코트 키즈로 나왔구나!5 11.10 23:13311 0
축구강등의 슬픔 어느정도 가나요… 4 11.11 21:4270 0
축구/OnAir그냥 경질 좀해 수비전술없는 감독 왜자꾸 쓰는거임4 11.10 23:55291 0
축구/OnAir이정도면 그냥 벤뎁 쓰는게 맞지 않냐7 11.10 23:45589 0
축구감스트 영상 보니까 나도 진짜 손흥민 봐보고 싶다4 11.11 20:20136 0
피엘팀 응원하는 꾸공이들아3 02.03 23:08 17 0
OnAir 저게 무슨 앵글인가 했넼ㅋㅋㅋㅋ1 02.03 23:06 16 0
OnAir 머임 02.03 23:06 16 0
히샬 왜 둘기세레머니 안한다는거야??4 02.03 23:05 57 0
OnAir 안되겠다 히샬 해트트릭 가자 02.03 23:04 10 0
OnAir 아 에버튼 왤케 거치냐 02.03 23:04 7 0
OnAir 에헤이 너무 거칠다 02.03 23:03 10 0
OnAir 트넘이드라 한골만 더 넣어죠 02.03 23:01 9 0
OnAir 오늘 사르랑 신입들 첫 경기네 02.03 23:01 17 0
OnAir 근데 에버튼 거칠다... 좀 적당히하쇼 02.03 23:00 9 0
아 진심 우리 미키 어케 데려왔냐5 02.03 22:57 76 0
아니 근데 진심 한국 뭐하는 나라지?ㅋㅋㅋㅋㅋㅋㅋ1 02.03 22:56 80 0
OnAir 사르애깅 잘왓다...! 02.03 22:55 12 0
OnAir 오늘 사르 왤케 귀엽냐2 02.03 22:55 33 0
갑자기 궁금한건데1 02.03 22:54 40 0
OnAir 매디슨 머리 잘랏나?? 02.03 22:54 13 0
OnAir 오늘 사르 너무 귀엽게 나오지 않음???2 02.03 22:54 37 0
OnAir 애기 사르 02.03 22:52 17 0
일본 축구 선수들도 해외 리그에 많지???13 02.03 22:52 136 0
OnAir 어 사르 들어오낭 02.03 22:52 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2 13:08 ~ 11/12 13: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축구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