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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642l
이 글은 7개월 전 (2024/2/05) 게시물이에요

주말이 좋으면서도 짝녀가 너무 보고싶어서 주말이 싫어

짝녀한테 고백할 말 썼다지웠다..

그러고 오그라들어서 못 보냄

안 보내도 짝녀는 내가 본인 좋아하는 거 앎.

본인도 밀어내면서도 술먹지 않고서야 못할 말 많이 함.

ㅠㅠ 진짜 우리가 같이할 수 있다면

난 뭐든지 할 수 있을거 같은데

추천


 
우동1
좋아하는지 어케 앎?
7개월 전
글쓴우동
나보고 좋아하지 말래ㅋㅋㅋㅋㅋ
7개월 전
우동1
다짜고짜 그렇게? 당황스러웠겠다..
7개월 전
글쓴우동
ㅠㅠ 엄청 상처였는데 웃어넘겼음..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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