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여태 알바 상사분들 다 남자분들이고 340대 엿는데
말 걸때마다 얼버부리며
원래 잘 눈 못마주쳐서
나도 내가 왜이런지 모르겟는데 22살인데
마인드가 아직 10대처럼 어른들 어렵다라고 인식하고 행동했다가 이제와서 후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