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는 너무 좋은 연애를 했고
좋게 헤어졌다고 생각하고 있다는게
진짜 너무 답답해서 산에서 굴러떨어지고 싶음
그렇다고 너가 이래사 저랬고 이래서 힘들었고
따지잖아? 그럼 뭐야 좋은 사람인줄 알았는데
헤어질때 내탓만 하는 미성숙한 사람이잖아?
헤어지길 잘했다 이렇게 생각함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