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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33l
이 글은 6개월 전 (2024/2/26) 게시물이에요

언니가 좀 뚱뚱해. 성격도 소심하고 그래서 회피형히키인것같은데 다이어트한다고 해놓고 맨날 숨어서 폭식...

나는 건강상 운동을 매일해야되서 날씬해 입이 짧기도 하고!

그래서 이해가 안가 운동도 하다말고 누워있어. 나도 귀찮아서 쉬고싶을때 있지만 막상 일어나서 하면 할만하거든?

집에서 저러고있는거 보니까 답답해 우는소리나 하고ㅜ

빨리 독립하던지 해야지ㅜ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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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주변 사람, 커뮤, sns만 봐도 다들 살빼는 거 어려워 보임 운동, 좋은 식단 습관 만드는게 진짜 어려움 나도 지금은 한때 건강문제로 살 빠져서 그 계기로 다이어트 성공했지만 그 계기 없었으면 지금도 작심삼일 다이어트 하고 있었겠지싶음
6개월 전
글쓴이
사람이 호르몬의 동물이라지만...살빼야한다고 생각하지말고 그냥 습관처럼 하면안되나 건강을 위해서?우울증이나 당뇨나 질병들은 사실 운동이 제일 좋잖아 그렇게 생각하면 숫자에 집착안하고 포기할일도 없지 않을까?
6개월 전
익인1
맞지 ㅠ 건강을 위해서 운동은 필수지
우선 식사를 클린식으로 바꾸고 많이 움직이기만 해도 될 듯 걷기같은거 말야 거창하게 다이어트 하자! 이게 아니라 조금씩 바꿔나가는 거지

6개월 전
익인2
숨어서 폭식하는거면 식이장애일 가능성이 높아 의욕이 없는거면 우울증이 동반되는 걸수도 있어서 일단 마음의 병을 치료하는게 우선일듯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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