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가 결혼생활이 유지가 안될정도로 신뢰를 잃은 행동을 하긴 했어
호스트바에서 만난 남자한테 2억 뜯김...
이 문제로 형부한테 아예 신뢰를 잃었어
그런데 형부가 처가식구들 앞에서도 언니를 너무 심할정도로 구박하고 미워해
엄마 앞에서도 언니가 실수하면
"멍♡청한 X"
"빡대%가%리%^같은 인간"
" 저능아"
이런 단어도 막쓰거든..
그냥 참고 넘겨야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