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참고, 수정해서 퍼트려달라고 하셨음
〈할 수 있는 일>
1. 뉴스 제보(방송국, 연론사, 기자)
2. 대한체육회(대한빙산경기연맹은 대한체육회 소속 경기 단체임) 민원
3. 대한빙산경기연맹 직접 전화 민원 등으로
4. 스포츠 윤리센터
〈세부 방법>
1. 뉴스 제보
- 카카오톡이나 홈페이지를 통해 sbs, mbc, jtbc 등 언론사 뉴스 제보
- 기자에 메일(추가 적인 취재 요청 등)
2. 대한체육회 민원
- 홈페이지 https://www.sports.or.kr/index.do
3. 대한빙산경기연맹 전화 등
02-2203-2018 > 2. 행정 홍보 로 통화
4. 스포츠 윤리센터
https://naver.me/5An7F8Zb
〈내용>
- 크리스탈 글로브가 생기고 난 뒤 국가대표 선발전 규정의 변화 필요성 및 관련 취재 요청
현 국가대표 선발 기준은 세계선수권대회 국내 남녀 선수 중 종합 순위 1명이 1개 이상의 금메달을 획득했을 때 자동 선발됨.
하지만 ISU 국제빙상경기연맹이 쇼트트랙 월드컵 창설 25주년을 기념으로 최고의 선수에게 수여하는 크리스탈 글로브상이 생긴 만큼 국가대표 선발 기준에도 변화의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됨.
6차에 걸친 월드컵 경기 결과 크리스탈 글로브 수상으로 세계랭킹 1위를 한다는 것은 국제대회 경쟁력이 있다는 걸 입증한 것이므로, 세계선수권 대회 1위 외에 새로운 규정을 만듦으로써 국가대표 자동 선발 규정의 변화가 필요함
월드컵 세계랭킹 1위이며 크리스탈 글로브 2년 연속 수상한 한 선수가 국가대표가 되지 못한다면 국가적 손실이기도 함
- 세계랭킹 1위 박지원 선수를 황대헌 선수가 3차례나 결승전에서 충돌 일으킨 사건
(23.10. 1차 월드컵 1000m 결승 심한반칙으로 옐로카드/ 240316 1,500m 결승 패널티/ 240316 1,000m 결승 패널티)
고의적으로까지 보이는 충돌 사건은 외국에서도 팀킬이라고 할 정도로 국외적 망신까지 줌.
국가대표의 품의 유지 규정에도 어긋난다고 봄(비신사적인 행동)
타 선수의 부상 등 위험을 초래 할 수 있는 옐로카드까지 받고 반복적 패널티를 한 선수에게 협회 차원의 징계가 논의되길 바람
- 국가대표 선발전 공정성 확보를 위한 대책 마련이 필요함
우리나라 쇼트트랙 국가대표는 짬짜미 논란 등 끊임없이 논란이 이어져 왔음.
특히 베이징 올림픽 시즌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국가대표 승선이 확정된 황대헌 선수가 박인욱 선수를 집중 마크하면서 박인욱 선수는 국가대표에 승선하지 못함.
국가대표 선발 과정에서 국가대표 1위 확정된 경우 최종 결승에서 뛰지 않는 등으로 승부조작이 일어나지 않도록 대책 마련 필요
국가대표 선발전 공정성 확보를 위해 유관중, tv 실시간 중계 등이 필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