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 몬스터’ 류현진이 LA 다저스의 2024 시즌 개막전이 열리는 고척스카이돔을 찾는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을 비롯해 옛 동료와 반가운 재회가 이뤄질 전망이다.
야구계 관계자는 3월 20일 “류현진 선수가 오늘 MLB 월드투어 서울시리즈 2024 개막전이 열리는 고척스카이돔에 방문한다”고 전했다. 류현진은 친정팀 다저스 선수단 및 로버츠 감독과 만나 즐거운 시간을 갖고, 후배 김하성이 있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도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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